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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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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

014790
한화투자증권매수— 유지

PER 2배의 기적? HL D&I, 주택 마진 회복과 토목 수주 물량으로 시총 1조 원 갈림

현재가

2,790

목표가

5,500

상승여력

+97.1%

시가총액 1,056억52주 내 위치 29.1%

가격 비교

현재가 2,790
목표가 5,500
적정 3,800~5,5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056억
적정 시총1,440억(+36.4%)
💰시총 한줄

시가총액 1,056억 원. 서울 강남 빌라 한 채 값에도 못 미치는 이 가격에, 연 800억 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는 건설사를 산다니 PER 2배는 터무니없이 싼 것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중동 사태 등으로 주택 마진 훼손 우려가 커지며 주가가 연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하지만 HL D&I는 지난해 말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쌓아올렸고, 이는 내년까지의 이익 성장을 보장하는 '먹거리'다. 현재 주가는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은 상태에서 지나치게 저평가된 구간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를 볼 때, 이 타이밍에 놓치면 후회할 것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분기 매출 4,330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24.3% 증가할 전망이다. 토목 부문은 신규 현장 매출화로 이익률 회복이 예상되며, 주택 부문은 도급 주택의 원가율 안정화와 자체사업 비중 확대가 마진을 지탱한다. 연간 영업이익은 9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과거 최대 수주잔고 + 토목 이익률 회복, '저평가'를 '저렴함'으로 만드는 순간

증권사는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하며 P/B 0.4배(적정) 대비 현재 0.2배로 극심한 저평가라고 지적한다. 시총 1,056억 원인 이 회사가 연간 990억 원 영업이익을 낸다면 PER는 1.1배 수준이 되어야 마땅하다. 현재 3.8배의 PER는 여전히 보수적인 추정치다. 시장이 중동 리스크에 과잉 반응해 주택주 전체를 매도하는 사이, HL D&I는 토목과 주택 양축 전략으로 실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시총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압도적이므로, 현재 가격은 안전마argin이 충분한 진입 구간이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 1조 8,270억 원, 영업이익 990억 원, 순이익 320억 원. EPS 727원, PER 3.8배, PBR 0.2배. 시가총액 1,056억 원 대비 영업이익이 990억 원이면 PER 1.1배 수준으로 극도로 저렴함. 2027년 영업이익은 1,360억 원까지 성장 예상.

⚠️리스크

중동 사태 장기화로 주택 자재 가격 급등 시 마진이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 토목 공사의 원가 상승이 지속되어 이익률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1,056억 원인 이 회사가 연간 990억 원 영업이익을 낸다면 적정 PER 1.5배 적용 시 주가 1,090원(PER 기준) 또는 P/B 0.4배 적용 시 5,500원이 된다. 지금 가격 2,790원은 극도의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한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신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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