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000660SK하이닉스: 시가총액 649조 원, 지금이 '초저평가'의 정점이다
현재가
910,000
목표가
1,450,000
상승여력
+59.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649 조원인데, 내년 영업이익만 204 조 원이면 PER 3 배도 안 되는 가격에 세계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인프라를 사주는 셈이다.
지금 SK하이닉스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사이클의 정점'이 아니라 '초호황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미국-이란 전쟁 등 거시 리스크로 인해 52 주 최고가 대비 18% 하락했지만, 이는 과잉 반응이다. 시총 649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2026 년 영업이익 전망치 204 조 원을 달성할 때 PER 3 배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저평가 구간이다.
1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확실시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컨센서스 대비 10% 이상 상회하며, 특히 DRAM ASP 가 전분기 대비 62% 급등하는 등 가격 상승 효과가 폭발적이다. Micron 의 실적 발표를 통해 초호황의 증거가 구체화되면, SK하이닉스는 더 강력한 수익성으로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이다.
NAND 에서 HBF 상용화와 ADR 발행까지, 성장 동력이 두 배로 불어난다
시장은 아직 NAND 의 성장 가치와 주주환원 강화 효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증권이 조심스럽게 언급한 GTC 2026 에서의 HBF(고대역폭 플래시) 상용화 가능성과 ADR 발행 계획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을 재설정할 강력한 트리거다. 현재 시총 649 조 원 대비,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204 조 원을 적용한 적정 PER(5~6 배) 를 고려하면 시가총액은 1,000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즉, 현재 가격은 내재 가치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204 조 원 (전년 대비 +332%), EPS 는 218,298 원으로 급증한다. PER 은 4.3 배, PBR 은 2.4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반면 2025 년에도 영업이익 47 조 원, EPS 58,955 원을 기록하며 이미 흑자 전환의 기폭제가 되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이어서 현재 주가는 '싸다'는 결론이 명확하다.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반도체 공급망이 차질을 빚거나, AI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ASP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 또한, HBF 상용화 일정이나 ADR 발행 계획이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타이밍이 늦어질 수 있다.
시가총액 649 조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204 조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1,000 조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은 내재 가치 대비 30% 이상 할인된 초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매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