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032640LG유플러스, 시가총액 7.5 조에 영업이익 1 조 시대 진입? 지금이 골든타임
현재가
17,410
목표가
20,000
상승여력
+14.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7.5 조 원인데, 내년 영업이익이 1.1 조 원으로 뛴다면 PER 8 배 수준이다. 통신 3 사 중 유일하게 실적 반등이 확실한 이 시점에, 7 조 원이면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에 한국 통신 인프라의 핵심을 사는 셈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LG유플러스는 SKT 해킹 여파로 경쟁사가 멈춰 있는 사이 이동전화 매출과 IDC 매출이 폭발하며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다. 인건비 감소와 마케팅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7% 대로 회복되는 등, 통신 3 사 중 유일하게 2026 년 두 자리 수 성장이 예상된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진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향후 주가 반등에 참여할 기회를 잃는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791 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특히 SKT 영업정지 이후 이동전화 매출이 급증했고, CES 등 과거 고비용이었던 요인들이 사라지며 QoQ 기준 64% 급성장했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영업이익률 7.2% 로 정상화되며 연간 영업이익 1,108 억 원 시대로 진입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주주환원 정책의 확실한 신호탄
시장은 아직 LG유플러스를 '저평가된 통신사'로만 보고 있을 뿐, '주주환원의 대장주'로 재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900~1,000 억 원) 과 DPS 성장 기대감은 시장의 인식과 괴리가 크다. 현재 시가총액 7.5 조 원 대비 예상 영업이익이 1.1 조 원이면 PER 8 배 수준인데, 이는 통신사로서는 역사적 저점이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성장이 합쳐지면, 적정 시가총액은 8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2026 년 예상 매출 15.7 조 원, 영업이익 1,108 억 원 (전년 대비 +24%), 순이익 796 억 원. EPS 는 1,853 원으로 전년 대비 53% 급증할 전망이다. 현재 PER 10 배, PBR 0.84 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예상 DPS 700 원 기준 배당수익률 3.5% 를 제공한다. 시가총액 7.5 조 원 대비 영업이익 1.1 조 원은 PER 6.8 배 수준으로, 이 성장률에 비해 매우 싸다.
가장 큰 리스크는 경쟁사들의 가격 전쟁 재개로 인한 마케팅 비용 급증이다. 만약 SKT 등 경쟁사가 다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면 영업이익률 회복세가 둔화되어 목표가 달성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글로벌 5G SA 도입 지연 시 IDC 매출 성장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7.5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1.1 조 원 시대로 진입하고 주주환원이 확대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8~9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PER 8 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가깝고, 실적 서프라이즈와 자사주 소각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존재하므로 '매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