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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21:14

대한항공

003490
하나증권매수— 유지

대한항공, 시가총액 9 조 원에 '전쟁 리스크'를 할인받은 유일한 항공사

현재가

24,700

목표가

32,000

상승여력

+29.6%

시가총액 9.1조52주 내 위치 47.9%

가격 비교

현재가 24,700
목표가 32,000
적정 28,000~3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9.1조
적정 시총10.3조(+13.7%)
💰시총 한줄

시가총액 9.1 조 원이면 국내 프리미엄 항공사의 핵심 자산과 방산 수주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데, 현재 PER 12 배는 성장주치고는 터무니없이 싸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는가? 대한항공은 현재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리스크를 주가에 완전히 반영한 상태다. 시가총액 9 조 원이라는 규모는 단순 항공사가 아니라, 화물과 방산까지 아우르는 거대 인프라의 가치다. 특히 1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로 입증된 대로, 매출 증대 효과가 비용 증가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적자'라는 공포는 과장되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안 보면, 유가 정상화 시점인 하반기부터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놓치게 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 급증한 5,169 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국제선 여객 수요가 일본·중국 노선 호조와 중동 분쟁으로 인한 환승 수요 흡수로 전 노선이 흑자를 냈고, 화물 운임도 상승세다. 항공우주 사업부에서는 전자전기 매출 인식과 공군 2 호기 개조 사업으로 매출이 87% 폭증하며 실적의 새로운 엔진이 가동 중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유가 2 배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한 기적

증권사 리포트는 '2 분기부터 녹록치 않다'며 적자 가능성을 경고하지만,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이다. 핵심은 대한항공이 신기재 도입으로 유가 상승분을 상쇄하며 매출 증대 효과를 먼저 얻었다는 점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만 가시화되면 주가는 정상화된 유가 수준을 선반영할 것이다. 현재 시가총액 9 조 원은 전쟁 리스크를 과도하게 할인한 가격이며, 적정 PER 11 배와 PBR 1.2 배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10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받아야 마땅하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액 18 조 4,700 억 원 (전년 대비 +12%), 영업이익 6,950 억 원 (영업이익률 3.8%). 현재 PER 12 배, PBR 0.83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상태다. 2027 년 EPS 는 1,917 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가총액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매우 강력함을 의미한다.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장기화되어 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를 경우, 2 분기부터의 적자 폭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한 항공 노선 취소나 운항 제한이 지속될 경우 매출 증대 효과가 둔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9 조 원인 이 회사가 유가 리스크를 완전히 반영한 저평가 상태라면, 적정 시가총액은 10 조 3 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24,700 원은 매수할 만한 매력적인 진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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