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039490시가총액 11 조원, PER 8 배에 '실적 서프라이즈' 키움증권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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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1.1 조원에 PER 8 배, 이 성장률과 주주환원 정책까지 고려하면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싸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1 분기 지배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4% 상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6% 하락했다. 이는 국내주식 수수료 M/S 하락에 대한 과도한 우려 때문이지, 실제 성장 동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시총 11 조원 규모에서 영업이익이 2026 년 20 조 원대까지 찍힌다면 PER 7 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트레이딩 부문이 폭발했다. ETF LP 및 PI 운용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 급증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핵심 엔진으로 떠올랐다. 특히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국내주식 비중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14% 폭증하며 BK(브로커리지) 부문의 회복력을 입증했다. 6 월 퇴직연금 서비스 출시와 상반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시장의 공포는 '국내주식 M/S 하락'이지만, 진짜는 '트레이딩의 폭발적 성장'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 감소와 신용공여 한도 도달을 우려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르다. 트레이딩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급격히 높아지며, 단순한 거래소 수수료 의존에서 탈피해 자산운용 중심의 고수익 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1.1 조원은 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보수적으로 PER 8 배를 적용해도 적정가는 57 만 원이며, 트레이딩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60 만 원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2026 년 예상 지배순이익은 1499 억 원 (EPS 56,814 원), PER 7.0 배다. PBR 은 1.3 배로 KOSPI 평균인 1.8 배보다 훨씬 저렴하다. 영업이익률은 67% 수준을 유지하며, 배당성향은 27.9% 로 주주환원도 탄탄하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현재 가격에서는 '싼 것'이 맞다.
국내 주식 시장 거래대금이 급격히 위축되면 브로커리지 수익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운용 손실이 트레이딩 부문의 업사이드를 상쇄할 경우 실적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
시가총액 11.1 조원인 이 회사가 PER 7 배의 저평가 상태이면서, 트레이딩 부문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12.6 조 원 (주가 48 만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42 만 2 천5 백 원은 안전마진까지 고려한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