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011170롯데케미칼, 전쟁 이후 '싸게' 사라진 화학 강자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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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8 조원인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 PER 12 배 수준,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왜 지금 안 보면 손해인가? 전쟁 이후 나프타 대비 제품 스프레드가 과거보다 넓어졌고, 중동 공급 축소로 원가 격차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시총 3 조 8 천억 규모인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타이밍에 PBR 0.3 배는 역사적 저점입니다. 지금 이 가격에 안 사면, 전쟁 이후 개선된 영업환경을 놓치는 셈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실적은 매출 5 조 원, 영업이익 735 억 원으로 컨센서스 적자를 상회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기초소재는 스프레드 확대와 저가 나프타 투입 효과로, 첨단소재는 재고 조정 종료와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LC USA 는 천연가스 가격 안정으로 ECC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며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PBR 0.3 배, 전쟁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흑자 전환
시장이 아직 반영 안 한 것.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불확실성 여전'을 언급했지만, 진짜 의미는 전쟁 이후 영업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화학 업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나프타 대비 제품 가격 상승폭이 더 크고 공급 축소로 원가 격차가 줄었습니다. 현재 PBR 0.3 배는 2020~2022 년 평균인 0.5 배의 절반 수준으로, 적정 시총 5 조 4 천억 원 (적정주가 12.6 만 원) 대비 현재 시총은 30% 이상 할인된 상태입니다.
매출·영업이익·EPS·PER·PBR 핵심 재무. 2025 년 영업이익 -943 억 적자에서 2026 년 212 억 흑자로 급전환됩니다. EPS 는 -47,624 원에서 -27,136 원으로 개선되며, PBR 은 0.3 배 수준에서 0.4 배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시총 3 조 8 천억 원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화되면 PER 12 배 수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현재는 적자 주기로 인해 PER 이 마이너스라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냉정한 리스크 1~2 개. 중국발 공급 과잉이 장기화되어 제품 스프레드가 다시 축소될 경우 흑자 전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한 수요 파괴 우려가 현실화되면, 원가 절감 효과가 상쇄되어 실적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편집장으로서 최종 판단. '시가총액 3 조 8 천억 원인 이 회사가 전쟁 이후 영업환경 개선과 흑자 전환이라면 적정시총 5 조 4 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8 만 9 천 100 원은 PBR 0.3 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