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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1:13

한국가스공사

036460
대신증권매수↓ 하향

시가총액 3.5 조 원, PER 4 배에 미수금 해소 기대하는 한국가스공사

현재가

37,750

목표가

42,000

상승여력

+11.3%

시가총액 3.5조52주 내 위치 24.2%

가격 비교

현재가 37,750
목표가 42,000
적정 38,000~4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3.5조
적정 시총3.6조(+3.3%)
💰시총 한줄

시총 3.5 조 원이면 국내 최대 에너지 인프라를 사는데, 현재 주가는 과거 평균 PBR 대비 40% 이상 할인된 수준이라 '공짜'나 다름없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유가가 하락 안정기에 접어들면 정부는 물가 우려보다 미수금 축소를 위해 요금 인상을 단행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과거 평균 PBR(0.57 배) 대비 40% 할인된 수준으로, 시장이 과도하게 비관한 '미수금 증가' 리스크를 이미 반영했다. 시총 3.5 조 원이라는 규모는 거대하지만, 영업이익 2.2 조 원 기대치에 PER 4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라 안전마진이 충분하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이 9,100 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특히 해외사업 영업이익이 1,303 억 원 (+26%) 으로 흑자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고, 2026 년에는 해외사업 이익이 4,847 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유가 및 LNG 가격 상승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의 운영 안정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공포는 '미수금'이지만, 편집장은 '요금 인상'을 본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미수금 확대 우려와 배당 불확실성을 들어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이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불과하다. 유가가 하락하는 시기는 오히려 정부가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단행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현재 주가는 과거 평균 PBR 대비 40% 할인된 수준으로, 미수금 축소를 위한 강력한 요금 인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적정 PBR(0.57 배) 로 회귀할 여지가 크다. 시총 3.5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4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라면,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요금 인상'과 '해외사업 실적 개선'의 시너지는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액 39.85 조 원, 영업이익 2.28 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8%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8,041 원으로 추정되며 PER 은 4.6 배 수준이다. PBR 은 0.3 배로 역사적 평균 (0.57 배) 의 절반도 채 되지 않아,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싸다.

⚠️리스크

유가가 급등하여 물가 상승 우려로 인해 요금 인상이 지연될 경우 미수금 문제가 재점화되어 주가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해외사업의 지리적 리스크나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영업이익 추정이 하향 조정될 소지가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3.5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4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에 미수금 해소 기대감이 더해지면 적정시총 3.6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과거 평균 PBR 대비 40% 할인된 수준으로, 하방은 제한적이고 상방 여력이 충분하다. 당장 매수하여 장기적인 가치 실현을 노려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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