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032350시가총액 1.6 조원짜리 '카지노 성장주', 목표가 3 만 2 천 원까지 갈 수 있는 이유
현재가
19,570
목표가
32,000
상승여력
+63.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6 조원은 서울 강남 빌딩 몇 채 값인데, 이 가격에 한국 최대 카지노 인프라와 호텔·여행사 매출이 폭발하는 시점에 진입할 수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2 월의 일시적 부진과 인건비 부담으로 실적이 컨센서스를 살짝 밑돌았지만, 이는 비수기의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오히려 4 월이 역대 4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5 월 골든위크와 6 월 드림타워 5 주년 기념 바카라 대회라는 강력한 트리거가 기다리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폭발할 2 분기부터는 인건비 부담이 희석되며 마진이 급격히 개선될 타이밍이다.
핵심은 실적의 'V 자 반등'이다. 1 분기 카지노 매출은 40% 이상 성장했고, 방문객과 드롭액도 35% 이상 늘었다. 특히 2 분기 영업이익이 500 억 원대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 급증하는 수치다. 6 월 크루즈선 재운항과 호텔 매출 확대로 모든 사업부가 동시에 성장할 전망이다.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눌려있지만, 2 분기 영업이익 500 억 원 돌파가 확정된 순간
증권사 리포트는 '1 분기 실적 하회'를 강조하며 조심스러운 어조를 썼지만, 편집장 눈에는 '저평가'가 보인다. 현재 주가는 1 분기의 일시적 악재에 과반응하여 형성된 것이다. 2026 년 영업이익이 193 억 원에서 225 억 원으로 성장하고, EPS 가 887 원에서 1,557 원으로 75% 이상 오를 텐데, 현재 PER 19 배는 이 성장률을 고려하면 매우 싸다. 시총 1.6 조원인 회사가 향후 2 년간 시총 2 조 원대 (적정가 기준) 로 재평가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2025 년 매출 6,530 억 원, 영업이익 1,430 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6 년에는 매출 7,610 억 원, 영업이익 1,930 억 원 (마진율 25.4%) 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887 원에서 1,557 원으로 급증하며 PER 은 22.4 배에서 12.7 배로 낮아진다. 시총 1.6 조원 대비 영업이익이 1,930 억 원이면 PER 8 배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가장 큰 리스크는 외국인 방문객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다. 또한, 인건비 상승이 지속되어 마진율이 목표치인 25% 를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영업이익 성장률이 둔화되며 주가는 목표가 도달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시가총액 1.6 조원인 이 회사가 2 분기부터 영업이익 500 억 원대를 찍고 PER 12 배 수준으로 재평가된다면 적정시총은 2 조 원 (주가 3 만 2 천 원) 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1 만 9 천 5 백 7 십 원은 성장의 시작점에 진입하기 위한 매우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