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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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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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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매수↑ 상향

한미약품: Lilly의 '선급금'이 증명하는 숨겨진 가치, 시총 5조 원대의 역습

현재가

413,000

목표가

710,000

상승여력

+71.9%

시가총액 5.3조52주 내 위치 38.3%

가격 비교

현재가 413,000
목표가 710,000
적정 550,000~71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5.3조
적정 시총90.8조(+1615.6%)
💰시총 한줄

시가총액 5.3조 원인데, 영업이익만 해도 연 2,500억 원대. PER 16배 수준으로 수렴된다면 현재가보다 훨씬 싸지만, 진짜 매력은 '약'이 아닌 '기술 이전'에서 나온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시장의 시선이 여전히 기존 제약사의 실적 성장성에 머물러 있지만, 한미약품은 이미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수출국'으로 진격했다. Lilly가 소네페글루타이드에 $75M(약 1,130억 원)이라는 선급금을 지급한 것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이 물질의 임상 성공 확률과 시장 잠재력을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기관이 '현금'으로 보증한 것이다. 시총 대비 파이프라인 가치가 과소평가된 타이밍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Lilly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 이전 계약이다. 최대 $1.26B(약 1,900억 원) 규모의 거래 중 선급금으로 $75M를 즉시 수령하며, 향후 마일스톤과 로열티까지 포함하면 총 2조 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단장증후군 치료제인 Teduglutide의 글로벌 매출이 정체되는 반면, 한미약품의 후보물질은 월 1회 주사라는 편의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크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Lilly가 선택한 '월 1회' GLP-2, 시장은 아직 이 가치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는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가치를 6,527억 원으로 산정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가정(3상 진행)에 기반한다. 만약 희귀의약품 지정과 패스트트랙 혜택으로 승인이 가속화된다면 가치는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 현재 시가총액 5.3조 원 대비 비영업 가치만 2,300억 원 이상인데, 이는 기존 사업의 영업이익 성장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과 수익'이다. 시장은 아직 이를 '일회성 이벤트'로 치부하고 있지만, HM17321(근육증가제) 등 추가 파이프라인의 L/O(기술 이전 합의서)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가는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다.

🔢숫자

{"2025F":{"매출액_십억원":1547.5,"영업이익_십억원":257.8,"EPS_원":13235,"PER_배":34.15},"2026F":{"매출액_십억원":1698.1,"영업이익_십억원":259.6,"EPS_원":17502,"PER_배":28.23},"2027F":{"매출액_십억원":2043.2,"영업이익_십억원":382.6,"EPS_원":26152,"PER_배":18.89}}

⚠️리스크

소네페글루타이드의 임상 2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기술 이전 계약 자체가 무산되거나 조건이 불리하게 재협상될 수 있다. 또한, 비만/대사질환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예: 젭바운드 등)로 인해 향후 로열티 수익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적정 기업가치 9조 원 중 비영업 가치와 영업이익 성장성을 고려할 때, 적정 시총은 9조 원 수준이다. 현재 시가총액 5.3조 원 대비 약 70%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목표주가 71만 원(상승여력 43%)까지 도달할 수 있다. 기술 이전이라는 확실한 현금 흐름과 추가 파이프라인 기대감을 고려하면 지금이 매수 적기다.

목표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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