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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21:59

동국제강

460860
하나증권매수— 유지

동국제강, 시가총액 7천억에 영업이익 2000억 시대 진입? 저평가된 철강의 반등

현재가

14,490

목표가

14,000

상승여력

-3.4%

시가총액 7,188억52주 내 위치 91.4%

가격 비교

현재가 14,490
목표가 14,000
적정 13,500~16,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7,188억
적정 시총8,500억(+18.3%)
💰시총 한줄

시가총액 7,188 억 원인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846 억 원이면 PER 8.5 배 수준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10% 이상 나오는 이 성장주에 이 가격이면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는가? 동국제강은 현재 주가가 PBR 0.38 배로 자산 가치의 40%도 안 되는 수준이다. 철근 시장이 바닥에서 회복하고 있고, 중국산 수입 규제라는 강력한 수혜를 입어 후판 가격까지 오르는 '윈-윈'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다. 52 주 최고가 근처에 있지만, 이는 과거의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것이지 미래의 성장성을 반영한 것이 아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실적은 폭발적으로 개선 중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1%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봉형강 판매량이 22% 늘고 고정비 절감 효과가 극대화되었으며, 후판은 환율 상승과 ASP(평균 판매가) 증가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특히 철근 가격이 연초 대비 20% 가까이 오르는 등 성수기 돌입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눈: PBR 0.3 배, 자산 가치의 반토막 가격에 성장하는 동국제강

증권사 리포트는 'PBR 0.3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이는 과소평가된 표현이다. 현재 시가총액 7,188 억 원은 회사가 가진 순자산 가치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846 억 원을 기준으로 PER 21 배를 적용해도 적정 주가는 13,500 원 이상이며, 철강 업황이 완전히 회복되는 낙관적 시나리오 (PER 30 배) 에서는 16,000 원까지 갈 수 있다.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부진한 실적을 기억하고 있어 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숫자

2025 년 영업이익 594 억 원 → 2026 년 예상 846 억 원 (연간 +42% 성장). EPS 는 166 원에서 562 원으로 3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PER 24 배는 과거의 저조한 실적에 기반한 것으로, 2026 년 실적 반영 시 PER 8.5 배 수준으로 급락한다. PBR 0.38 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음을 의미하며, 철강 업종 평균을 훨씬 하회하는 초저평가 상태다.

⚠️리스크

1) 원자재 가격 급등과 ASP 상승 둔화로 스프레드가 다시 축소될 경우 수익성 개선세가 멈출 수 있다. 2) 보수 비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7,188 억 원인 이 회사가 철강 시장 회복과 중국산 규제 수혜로 영업이익 846 억 원을 찍는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8,500 억 원 (적정가 13,500 원) 이상이다. 현재 주가는 자산 가치의 반토막 가격에 성장성을 담보하고 있어, 지금 가격은 '매수'할 만한 기회다.

목표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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