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460860동국제강, 시가총액 7천억에 영업이익 2000억 시대 진입? 저평가된 철강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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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7,188 억 원인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846 억 원이면 PER 8.5 배 수준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10% 이상 나오는 이 성장주에 이 가격이면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동국제강은 현재 주가가 PBR 0.38 배로 자산 가치의 40%도 안 되는 수준이다. 철근 시장이 바닥에서 회복하고 있고, 중국산 수입 규제라는 강력한 수혜를 입어 후판 가격까지 오르는 '윈-윈'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다. 52 주 최고가 근처에 있지만, 이는 과거의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것이지 미래의 성장성을 반영한 것이 아니다.
실적은 폭발적으로 개선 중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1%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봉형강 판매량이 22% 늘고 고정비 절감 효과가 극대화되었으며, 후판은 환율 상승과 ASP(평균 판매가) 증가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특히 철근 가격이 연초 대비 20% 가까이 오르는 등 성수기 돌입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의 눈: PBR 0.3 배, 자산 가치의 반토막 가격에 성장하는 동국제강
증권사 리포트는 'PBR 0.3 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이는 과소평가된 표현이다. 현재 시가총액 7,188 억 원은 회사가 가진 순자산 가치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846 억 원을 기준으로 PER 21 배를 적용해도 적정 주가는 13,500 원 이상이며, 철강 업황이 완전히 회복되는 낙관적 시나리오 (PER 30 배) 에서는 16,000 원까지 갈 수 있다.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부진한 실적을 기억하고 있어 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2025 년 영업이익 594 억 원 → 2026 년 예상 846 억 원 (연간 +42% 성장). EPS 는 166 원에서 562 원으로 3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PER 24 배는 과거의 저조한 실적에 기반한 것으로, 2026 년 실적 반영 시 PER 8.5 배 수준으로 급락한다. PBR 0.38 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음을 의미하며, 철강 업종 평균을 훨씬 하회하는 초저평가 상태다.
1) 원자재 가격 급등과 ASP 상승 둔화로 스프레드가 다시 축소될 경우 수익성 개선세가 멈출 수 있다. 2) 보수 비용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시가총액 7,188 억 원인 이 회사가 철강 시장 회복과 중국산 규제 수혜로 영업이익 846 억 원을 찍는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8,500 억 원 (적정가 13,500 원) 이상이다. 현재 주가는 자산 가치의 반토막 가격에 성장성을 담보하고 있어, 지금 가격은 '매수'할 만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