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2026-04-29 21:05

현대건설

000720
키움증권매수— 유지

현대건설, 시총 18 조 원에 '원전 수주' 프리미엄을 놓치지 마세요

현재가

168,600

목표가

214,000

상승여력

+26.9%

시가총액 18.8조52주 내 위치 81.2%

가격 비교

현재가 168,600
목표가 214,000
적정 195,000~23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8.8조
적정 시총21.7조(+15.6%)
💰시총 한줄

시가총액 18.8 조 원이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높은 PER(38 배) 를 달고 있지만, 이는 단순 토목·건축이 아닌 원전·SMR 등 미래 성장 동력이 이미 수주 잔고에 녹아들었기 때문입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현대건설을 봐야 하는 이유는 '수주 잔고의 질'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저마진 토목과 건축 위주였지만, 현재 수주 잔고 107 조 원 중 해외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핵심입니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전) 과 대형 원전 모두에서 국내 유일의 자격을 갖춘 기업으로서, 시장이 아직 이 '기술적 독점성'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 1,809 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되었습니다. 자프라 PKG1 현장의 VO(변경지시) 로 GPM 이 전분기 대비 7%p 급증했고, 현대엔지니어링 본드콜 영향이 사라지며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하반기에도 마잔 등 고원가 현장 준공과 도급 증액으로 영업이익 가이던스 8,000 억 원 달성이 유력해 보입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눈에는 '매출 감소'만 보이지만, 손에 쥔 건 '수익성 폭발'의 열쇠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는 매출 감소와 고원가 현장 불확실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저는 이것이 오히려 '저평가의 신호'라고 봅니다. 시장은 단기적인 매출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공포를 느끼고 있지만, 현대건설은 에스컬레이션 조항을 통해 원가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총 18.8 조 원 대비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8,000 억 원 (PER 39 배) 은 성장주로서 합리적인 수준이지만, 향후 2~3 년간 가시화될 원전 수주 물량이 반영되면 이 기업은 단순 건설사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플레이어'로 재평가받아야 합니다. 현재 주가는 시장의 과잉 공포에 의해 적정 가치의 하단인 19 만 원 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숫자

2025 년 영업이익 6,530 억 원 (흑전 전환), 2026 년 8,180 억 원 예상. EPS 는 3,320 원에서 4,299 원으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PER 38 배는 높게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과거 적자 시기의 낮은 분모에 의한 왜곡이 아니라 흑자 전환 후의 성장 기대치입니다. PBR 2.29 배는 역사적 평균 (1.5 배) 보다 높지만, 원전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할인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리스크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건자재 수급이 차질을 빚어 원가율이 예상보다 상승할 경우 이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화공 현장 준공 지연 시 단기적인 현금 흐름 악화가 발생할 수 있어 분기별 실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8.8 조 원인 이 회사가 '원전·SMR'이라는 독점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면 적정시총은 21.7 조 원 (주가 19.5 만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현재 16.8 만 원은 시장의 과잉 공포로 인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 내 목표가 21.4 만 원을 향해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여 성장의 시작점을 잡아야 할 때입니다.

같은 종목 다른 증권사 리포트 (5건)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신규
유지

이 종목의 리포트 히스토리

🏭관련 산업 리포트 (7건)

현대건설 — 키움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