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000720현대건설, 시총 18 조에 숨겨진 원전 가치 17 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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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8.7 조원인데 기존 사업만 평가해도 PER 34 배 수준이지만, 숨겨진 원전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치면 시가총액은 최소 23.8 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요? 현재 주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악재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은 '원전 슈퍼사이클'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시총 18 조는 기존 건설 사업만 평가한 가격이고, 원전 사업 가치 17.8 조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 타이밍에 매수하지 않으면, 향후 수주 확정 시 주가가 20 만 원을 넘어설 때 '왜 안 샀나' 후회하게 됩니다.
핵심은 실적 턴어라운드와 원전 수주 기대감입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 상회하며 마진 개선이 확인되었고, 특히 사우디 플랜트 현장의 불확실성이 하반기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더 중요한 건 미국 Palisades SMR EPC 계약과 불가리아, 텍사스 등 대형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전 사업 가치만 17 조, 기존 사업 PER 34 배는 착시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목표가 21 만 원 유지'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저는 이것이 보수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증권사는 기존 사업의 PER 34 배와 원전 사업의 할인율을 적용해 21 만 원을 산출했지만, 이는 시장의 원전 가치 인식이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18.7 조는 기존 사업만 평가한 것인데, 원전 사업 가치를 합치면 적정 시총은 23.8 조에 달합니다. 즉, 시장은 원전이라는 거대한 성장 동력을 '부동산 침체'라는 가림막 뒤에 숨겨버린 채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EPS 는 4,803 원으로 전년 대비 45% 급증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3.2% 로 회복됩니다. 현재 PER 34 배는 과거 저점 (7~10 배) 대비 높지만, 이는 성장주로서의 재평가입니다. PBR 2.0 배는 자산 가치의 2 배를 주고 사는 셈인데, 원전 사업 가치가 반영되면 이 비율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8 천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PER 34 배는 성장률 대비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첫째, 미국 및 유럽 원전 수주 일정이 지연되거나 계약 조건이 불리하게 변경될 경우 가치 평가가 하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둘째,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기존 주택/건축 부문의 마진 개선 속도가 더뎌질 경우 실적 턴어라운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8.7 조원인 이 회사가 원전 사업 가치 17.8 조원을 포함하면 적정 시총은 23.8 조원에 달합니다. 현재 주가는 기존 사업만 평가한 가격에 불과하므로, 지금 가격은 25% 이상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부동산 침체'라는 악재가 사라지고 원전 수주가 구체화되는 이 타이밍이 바로 매수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