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007070시가총액 2.3 조원, 영업이익 500 억대 시대의 GS 리테일 (007070) - PER 11 배의 숨겨진 보석
현재가
27,350
목표가
34,000
상승여력
+24.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3 조원에 영업이익이 연 3,500 억 원에 달하는데 PER 11 배라면, 이는 동네 슈퍼마켓 하나가 아니라 한국 내수 소비의 핵심 인프라를 싸게 사고 있는 셈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치 근처지만, 실적은 폭발적으로 성장한 '실적 기반' 상승세다. 과거 적자였던 퀵커머스가 흑자로 전환되고,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기존점 성장이 두 자릿수 대에 육박하며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이어서, 이 가격대는 성장주라기보다 저평가된 가치주처럼 보인다.
1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5% 급증한 583 억 원을 기록했고, 특히 편의점 영업이익은 23.8% 증가하며 마진 개선이 뚜렷하다. 쿠팡이츠 제휴로 퀵커머스 매출 비중이 9.7% 로 확대되면서 적자 구조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슈퍼마켓도 기존점 성장률과 신규 출점이 맞물려 영업이익이 55.1% 폭증했다.
시장의 눈은 주가 상승에 맞춰져 있지만, 진짜 가치는 영업이익의 폭발적 증가에 있다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상향'을 강조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더 강하다. 시장은 아직 이 회사의 '수익성 질적 변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퀵커머스 적자 청산과 고정비 절감 효과가 결합되어 영업이익률이 2% 대에서 3% 대로 도약하는 구조가 완성됐다. 현재 시총 2.3 조원 대비 연간 영업이익 3,500 억 원 수준을 고려할 때, PER 11 배는 성장률을 감안해도 매우 저평가된 구간이다. 적정 PER 14 배를 적용하면 주가는 3 만 4 천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3,490 억 원 (전년 대비 +19.6%), EPS 는 2,507 원으로 전년 대비 382% 급증할 전망이다. 현재 PER 11 배, PBR 0.7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시가총액 2.3 조원 대비 영업이익 3,490 억 원이면 PER 6.6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률을 반영한 11 배 PER 로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소비 위축이 기존점 성장률을 둔화시킬 수 있다. 동남아 범죄 이슈 등 해외 소비 전환 효과가 일시적일 경우 내수 의존도가 높아진 리테일 사업의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
시가총액 2.3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3,500 억 원 시대를 연다면 적정시총은 2.6 조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은 PER 11 배로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보유할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