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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20NAVER, AI 팩토리 20조원 매출의 시작: 시가총액 40조는 싸다
현재가
254,000
목표가
390,000
상승여력
+53.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9.8조원, 네이버 플랫폼의 현금 흐름만으로도 충분히 버티는데 AI 인프라 사업이 추가된다면 이 가격은 '할인된 가격'이다.
네이버가 단순 검색·광고 회사를 넘어 'AI 팩토리'라는 거대한 B2B 인프라 사업자로 변신한다. 기존 자산경량(asset-light) 전략에서 자본집약적 사업으로의 전환은 리스크처럼 보일 수 있으나,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한 확실한 수요처 확보는 성장성을 입증한다. 지금 이 타이밍에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는, 시장이 아직 네이버를 '구축 단계'가 아닌 '완성된 플랫폼'으로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트리거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클라우드 AI 팩토리 사업 진출이다. Phase 1로 200MW(한국 및 아시아권) 데이터센터 확보를 시작해, 최종적으로 연매출 20조원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7년 4,750억원, 2028년 2.5조원의 매출이 AI 팩토리에서 기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기존 플랫폼 사업의 성장세를 상쇄하고도 남을 새로운 엔진이다.
엔비디아와 손잡은 네이버, AI 인프라 시장의 '수퍼스타'가 되다
증권사들은 SOTP(부문별 가치 합산)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사업 가치를 기존 2.3조원에서 6.9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는 네이버가 단순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물리적 AI 컴퓨팅 파워를 소유하는 하드웨어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현재 시가총액 39.8조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65조원(상단 시나리오 기준 80조원 이상 가능)과의 괴리는 크다. 시장은 아직 AI 팩토리의 실행 리스크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나, 엔비디아라는 파트너와 명확한 로드맵(27년 100MW, 28년 200MW)은 이를 불식시킨다.
2025년 예상 영업이익 2.2조원, 순이익 1.8조원. PER 19.6배는 글로벌 테크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2027년 AI 팩토리 매출 기여분 4,750억원을 포함하면 성장성이 가속화된다. PBR 1.29배로 자산 가치도 충분히 반영되어 있으며, 현금흐름이 탄탄해 신규 투자에 대한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다.
1) AI 팩토리 구축 지연 또는 엔비디아 GPU 공급 차질 시 매출 기여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2) B2B 사업 초기 높은 자본 지출(CAPEX)로 인해 단기 ROE가 하락할 수 있으나,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시총 39.8조원인 이 회사가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연매출 20조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면 적정시총 65~80조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254,00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