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2026-06-08 21:02

NAVER

035420
한화투자증권매수— 유지

NAVER, AI팩토리 외부 사업화 시작… 시총 43조 원의 '클라우드 인프라' 재평가

현재가

279,000

목표가

300,000

상승여력

+7.5%

시가총액 43.8조52주 내 위치 77.9%

가격 비교

현재가 279,000
목표가 300,000
적정 260,000~35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43.8조
적정 시총55.0조(+25.7%)
💰시총 한줄

시총 43조 8천억 원. 네이버를 단순 검색·광고 회사가 아닌, 향후 연 매출 40조 원을 찍을 AI 인프라 기업으로 본다면 현재 PER 22배는 오히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네이버의 성장 동력이 '광고'에서 'AI 팩토리'로 완전히 전환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P/B 1배까지 떨어지며 가치주로 취급받았던 이유는 성장 내러티브가 끊겼다고 시장이 판단했기 때문인데, 엔비디아와의 제휴로 그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감이 급격히 커지는 순간을 놓치면, 향후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따라잡기 힘들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외부 사업화'의 시작이다. 동사는 엔비디아와 기가와트급 AI팩토리 구축을 위해 2027년 상반기까지 55MW, 연말 100MW를 확보하고 최종적으로 1GW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초기 200MW에 대해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가 각 10억 달러씩 출자하며 자금 조달의 확실성을 확보했고, 이미 200MW 이상의 수요가 존재해 공급자 우위의 협상력을 가진 상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P/B 1배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클라우드 인프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시장은 네이버를 여전히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 보고 있어 멀티플이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AI팩토리 매출이 본격화되면 코어위브, 에퀴닉스 등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자들과 비교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총 43조 8천억 원에서 연 매출 40조 원(영업이익률 20%대 가정 시 영업이익 약 8조 원)을 찍는 기업으로 재평가된다면, 기존 PER 22배를 넘어선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특히 27년 하반기부터 연간 1~2조 원의 매출 기여가 예상되며, 이는 시장이 아직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실적 모멘텀'이다.

🔢숫자

현재 PER 22.0배, PBR 1.42배. 2026년 기준 연결 영업이익률 17~18% 수준이나, AI팩토리 가동률 상승 시 고정비 희석 효과로 20%대 마진 달성 가능. 5년 후 연 매출 40조 원(기존 사업 20조+AI팩토리 20조) 목표. 초기 투자금 약 20억 달러(약 2.7조 원)로 시작해 SPV 등을 통해 확장.

⚠️리스크

1. 앵커 고객 계약 지연: 장기계약 체결이 늦어지면 초기 현금 흐름과 마진 개선 시점이 밀릴 수 있다. 2. 경쟁 심화: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가격 경쟁으로 인해 제시된 20%대 마진이 현실화되지 않을 가능성.

🎯편집장 결론

시총 43조 8천억 원인 이 회사가 AI팩토리 외부 사업화를 통해 연 매출 40조 원 규모의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된다면 적정시총 55조 원(목표가 35만 원대)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27만 9천 원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수 구간이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신규
유지

이 종목의 리포트 히스토리

🏭관련 산업 리포트 (9건)

NAVER — 한화투자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