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090460시가총액 7,500 억대 비에이치, 애플 폴더블폰으로 시가총액 1 조 원 돌파 가능성
현재가
22,400
목표가
35,000
상승여력
+56.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7,500 억 원이면 국내 PCB 업계에서 중견기업 수준인데, 향후 2 년 뒤 영업이익이 1,300 억 원대로 폭증하면 PER 6 배 이하로 떨어지는 초저가 상태가 될 것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비에이치를 봐야 하는 이유는 '애플 폴더블폰'이라는 거대한 수혜 시나리오가 2026 년 하반기부터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는 과거 실적에 기반한 가격일 뿐 다가올 폭발적 성장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급격히 커질 텐데, 시장이 이를 아직 완전히 인식하지 못한 상태다.
핵심은 애플의 2026 년 폴더블폰 출시로 인한 매출과 마진 동시 상승이다. 기존 바형 모델보다 디스플레이 개수가 두 배인 '폴드' 형태라 판매량 (약 1,500 만 대) 과 단가가 기존 대비 각각 2 배, 60~70% 높아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2026 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4% 급증한 1,320 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수준이다.
애플 폴더블폰 수혜 + 휴머노이드 R/F PCB 공급,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2026 년 최고 실적'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언급하지만, 그 의미는 훨씬 더 강력하다. 현재 비에이치의 시가총액은 약 7,500 억 원인데,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1,320 억 원을 적용하면 PER 7 배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는 성장주로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다. 휴머노이드 및 로봇 분야 R/F PCB 공급까지 합치면 시가총액 9,500 억 원 (적정가 28,000 원) 에서 1 조 2 천억 원 (적정가 36,000 원) 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시장은 아직 '애플 폴더블폰'이 가져올 마진 확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은 540 억 원 (PER 14.9 배) 이지만, 2026 년에는 1,320 억 원으로 폭증하며 PER 7.5 배로 급락한다. PBR 은 0.97 배 수준으로 순자산 가치 근처에서 거래 중이며, 동종 업계 평균 (PER 10~30 배) 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시총 7,500 억 원에 영업이익이 1,300 억 원이면 PER 6 배 미만으로 떨어지는 초저가 구간이다.
애플 폴더블폰 출시 일정이 지연되거나 초기 판매량이 예상 (1,500 만 대) 보다 크게 미달할 경우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전자제품 수요 침체로 인해 PCB 단가가 하방 압력을 받을 경우 마진 개선 폭이 축소될 위험이 있다.
시가총액 7,500 억 원인 이 회사가 애플 폴더블폰과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2026 년 영업이익 1,32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9,500 억 원에서 1 조 2 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전의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