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005940NH투자증권, 시총 12 조에 영업이익 1.7 조? PER 7 배의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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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인데, 올 예상 영업이익이 무려 1 조 6 천 7 백 억 원이면 PER 7.4 배다.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시장 평균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산 셈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증시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2.6 배나 폭증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이 3 천 2 백 억 원으로 역대급을 찍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2 조라는 숫자는 작아 보이지만, 이는 단순한 증권사가 아니라 자본 10 조 원을 기반으로 폭발적인 수익을 내는 '금광'의 가치다. 지금 이 타이밍에 안 보면,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놓치는 것이다.
핵심은 1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128% 급증한 4 천 7 백 5 억 원이라는 점이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 예상치 (20%) 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다.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이 3,241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7% 폭증했고, 운용손익도 192% 급증하며 자본 확충 효과가 즉각적으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본 10 조 시대, PER 7 배에 영업이익 1.7 조를 올리는 괴물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주가 4 만 4 천 원'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진짜 의미는 이렇다. NH 투자증권은 자본이 8 조에서 10 조로 불어나면서 수익 구조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시장이 아직 '단순한 증권사'로만 평가하고 있어 PER 7 배에 가깝게 거래되지만, 실제 적정 밸류에이션은 ROE 17% 를 반영해 PBR 1.5 배 (주가 4 만 2 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시총 12 조 5 천억 원과 비교할 때, 적정 시총은 최소 13 조 1 천억 원에서 14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즉, 지금 가격은 시장의 과소평가된 '저평가 구간'에 놓여 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1 조 6 천 7 백 억 원 (전년 대비 59% 증가), 지배주주순이익은 1 조 6 천 7 백 억 원이다. EPS 는 4,693 원으로 전년 대비 62% 급증하며 PER 은 7.4 배 수준이다. PBR 은 1.23 배로 역사적 저점 (0.5 배) 에서 회복 중이며, ROE 는 17.1% 로 증권사 평균을 압도한다. 시총 12 조 대비 영업이익 1.6 조 원이면 PER 7 배는 성장주치고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한 후 다시 꺾이는 경우다. 만약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면 브로커리지 수익이 급감하여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금리 인하 기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 이자손익 마진이 축소되어 전체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인 이 회사가 자본 10 조 시대에 영업이익 1.7 조 원을 올리는 구조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13 조 1 천억 원 (주가 4 만 2 천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3 만 5 천 1 백 원은 목표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보유할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