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005940NH투자증권, 시총 12 조 원에 PER 10 배로 '실적 폭탄' 터진 종목
현재가
35,200
목표가
44,000
상승여력
+25.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인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2 조 원이 넘으면 PER 6 배 수준이다.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아 보이는 이 가격에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13 조 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시장은 아직 증권사 주가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만 반응한다고 생각하지만, NH투자증권은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익이 폭발하고 있다. 시총 12 조 원이라는 규모는 대형 증권사치고는 매우 작게 느껴질 만큼, 현재 주가는 실적 성장 속도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안 보면, 다음 분기 실적 발표 때 '어닝 서프라이즈'가 터져서 주가가 다시 뛰어오를 때 놓치게 된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4,757 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급증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20%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증시 호조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57% 늘었고, 자산관리 수수료는 무려 90% 가까이 폭증했다.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 듀레이션을 줄여 리스크를 관리한 운용손익이 8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금리 오르는 시장에서도 수익은 폭발, PER 10 배는 너무 싼 가격
증권사들이 조심스럽게 '운용손익의 일시적 이익'을 언급하지만, 진짜 의미는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시장은 아직 이 회사의 성장성을 2025 년 수준으로만 보고 있다. 하지만 2026 년 예상 순이익이 1 조 5 천억 원에 달하고, 배당수익률도 5% 를 웃돈다. 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에 비해 영업이익 규모가 너무 작게 책정되어 있어, 적정 PER(8~9 배) 을 적용해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다.
2026 년 예상 순이익 1 조 5 천 억 원 (전년 대비 +46%), EPS 4,031 원. 현재 PER 10 배, PBR 1.4 배 수준. 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 대비 영업이익이 2 조 원에 육박하여 PER 6 배대 실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배당성향은 47% 로 유지되며 DPS 는 1,900 원으로 배당수익률 5.4% 를 기록할 전망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증시 거래대금이 급격히 위축될 경우 브로커리지 수익이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평가 손실이 예상보다 크게 발생할 경우 운용손익이 실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시가총액 12 조 5 천억 원인 이 회사가 PER 10 배, 배당수익률 5% 를 주면서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을 한다면 적정시총은 13 조 5 천억 원 이상이다. 지금 가격은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개선을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