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004020현대제철, 시가총액 5.7 조 원에 영업이익 4 천 억 시대 진입? 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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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5.7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내년부터 영업이익 4 천 억을 찍는 '돈방석'으로 변신한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철강업은 보통 '경기 사이클'의 끝자락에서 죽지만, 현대제철은 그 반전 포인트에 서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2026 년 영업이익이 437 억 원으로 급증할 것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과거의 적자 기억만 붙잡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1% 대에서 2% 대로 도약하는 이 '기적'을 놓치면, 다음 사이클이 올 때 이미 너무 비싸게 사야 할지도 모릅니다.
핵심은 2 분기부터 시작되는 실적 반전입니다. 1 분기에 영업이익이 157 억 원으로 떨어졌지만, 2 분기에는 1270 억 원으로 7 배 이상 폭증할 전망입니다. 이는 내수 열연 강판과 철근 가격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마진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회사들의 미실현 이익 인식과 관세 환급금 효과까지 더해져, 3 분기까지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입니다.
시장의 공포는 '적자'였지만, 진짜 이야기는 '마진 확대'입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중국 부동산 부진이나 고금리 등 악재만 강조하지만, 저는 이 부분이 오히려 현대제철에게 기회라고 봅니다. 글로벌 철강 가격이 공급 부족으로 오르고 있고, 동사의 주력 품목인 열연과 철근 가격은 이미 15 만 원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시장이 '거시 경제'에 매몰되어 있을 때, 기업 내부의 '마진 개선'이라는 확실한 실적을 놓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5.7 조 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437 억 원을 반영하면 PER 13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로서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입니다.
2026 년 연결 기준 매출 23.8 조 원, 영업이익 437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배 이상 증가할 것입니다. EPS 는 -52 원에서 1,237 원으로 흑전 전환 후 급등하며 PER 은 19.5 배로 떨어집니다. PBR 0.29 배는 자산 가치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가총액 5.7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이 4 천 억을 찍으면, 이 기업은 PER 13 배의 저평가 상태가 됩니다.
만약 중국 철강 가격이 급락하거나 내수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된다면 마진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어 건설 및 자동차 수요가 완전히 위축될 경우, 가격 인상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가총액 5.7 조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437 억 원을 찍는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6 조 원에서 8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2 분기 실적 반전을 완전히 무시한 채 거래되고 있어, 목표가 5 만 원 (상향) 에 도달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지금이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