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75500DL이앤씨, 시초가 27% 폭등한 X-Energy 상장, 이거 안 사면 후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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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3.8 조 원인데,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인 SMR(소형모듈원전) 사업이 성공하면 연간 영업이익 2,000 억 원대를 찍을 수 있는 '미래의 시가총액'이 지금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지 않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X-Energy 나스닥 상장 첫날 27% 급등이라는 뉴스는 DL이앤씨에게 단순한 투자 수익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현재 3.8 조 원 시가총액은 전통적인 건설사 밸류에이션 (PER 12 배) 에 묶여 있지만, 시장이 아직 SMR 사업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 타이밍에 놓치면, 향후 X-Energy 주가가 더 오를 때마다 DL이앤씨의 가치 재평가 (Re-rating) 가 뒤따라올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핵심은 DL이앤씨가 투자한 X-Energy 의 실제 성과다. DL이앤씨는 약 300 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통해 현재 약 700 억 원의 평가이익을 실현했고, 더 중요한 건 향후 2033 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 2,000 억 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잡았다는 점이다. X-Energy 의 Class B 주식 전환과 옵션 행사 시 DL이앤씨의 지분 가치도 1,470 억 원까지 상승할 잠재력이 있다. 이는 단순한 '주식 투자'가 아니라, 건설사의 미래 먹거리인 SMR 생태계 진입을 확정 짓는 결정적 트리거다.
건설사 밸류에이션의 한계를 깨는 SMR 시대의 개막
증권사 리포트는 '평가이익 700 억 원'이라는 숫자에 집중하지만, 편집장은 그 뒤에 숨겨진 '연간 영업이익 2,000 억 원'이라는 거대한 파이를 보고 있다. 현재 DL이앤씨의 시가총액 3.8 조 원은 건설업종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SMR 사업이 가시화되면 이 회사는 단순한 건설사가 아닌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 만약 X-Energy 의 주가가 현재 $29 에서 더 상승하고, DL이앤씨의 지분 가치 (최대 1,470 억 원) 가 시가총액에 반영된다면, 현재 3.8 조 원은 터무니없이 싸다. 시장은 아직 '건설사'로만 보고 있지만, 진짜 가치는 'SMR 플랫폼 기업'으로 재설정될 때 시작된다.
현재 PER 12 배, PBR 0.78 배로 건설사 평균 수준이나, 이는 SMR 사업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다. DL이앤씨의 X-Energy 투자 금액은 약 300 억 원이며, 현재 평가이익만 700 억 원에 달한다. 향후 2033 년 이후 예상 영업이익은 2,000 억 원 이상으로,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매우 높은 성장률을 의미한다. 즉, 현재의 낮은 PER 은 '성장주'로서의 가치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X-Energy 의 실제 SMR 상용화 일정이 지연되거나 규제 리스크로 인해 영업이익 실현이 늦어질 경우,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과대평가된 상태가 될 수 있다. 또한, Class B 주식의 Class A 전환 시점이나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DL이앤씨의 지분 가치 변동폭이 클 수 있어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시가총액 3.8 조 원인 이 회사가 SMR 사업으로 연간 영업이익 2,000 억 원대를 달성할 잠재력을 가졌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4.5 조 원 이상 (적정가 11 만~14 만 원) 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현재 주가는 건설사 밸류에이션에 묶여 있어 SMR 성장 스토리를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상태이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