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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21:57

하나금융지주

086790
하나증권매수— 유지

시가총액 34 조원, PER 8 배에 NIM 급등·대손 감소…하나금융은 지금이 골든타임

현재가

124,000

목표가

157,000

상승여력

+26.6%

시가총액 34.0조52주 내 위치 86.6%

가격 비교

현재가 124,000
목표가 157,000
적정 135,000~16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34.0조
적정 시총45.9조(+34.9%)
💰시총 한줄

시총 34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몇 채 값인데, 이 가격에 한국 금융권에서 가장 강력한 금리 수혜와 대손 리스크가 사라진 은행을 사게 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하나금융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금리 상승'과 '대손 비용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기 때문입니다. 시중금리 인상으로 대출 금리가 오르고, 과거 저금리 채권 재평가로 NIM(순이자마진)이 분기마다 6bp 나 급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로 비용 부담이 사라져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시장은 아직 이 호재의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특히 NIM 은 은행 중 가장 큰 폭인 6bp 상승하며 그룹 순이자이익을 10.2%나 끌어올렸습니다. 대손비용이 2,370 억 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과거 충당금 환입 효과와 높은 담보 비중 덕분입니다. 비은행 부문도 CRE 감액 손실이 소폭으로 마무리되며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어 2026 년부터는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아직 모른다, CET1 비율 회복과 NIM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CET1 비율이 일시 하락한 점을 우려하지만, 이는 환율 약세와 바젤 3 규정 영향일 뿐입니다. 발표 후 수정 반영 시 +11bp 효과가 발생하고, 운영리스크 축소 효과까지 더하면 2 분기에는 다시 13.3~13.4% 대로 회복할 것입니다. 현재 PBR 0.75 배는 경쟁사 대비 크게 할인된 수준인데, 시장이 이 '자본 효율성 개선'과 'NIM 상승 지속'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총 34 조 원인 이 회사가 적정 PER 8~9 배를 적용하면 16 조 원 이상의 이익 창출 능력이 있어, 현재 가격은 저평가 구간입니다.

🔢숫자

2025 년 예상 EPS 는 14,589 원으로 전년 대비 11.1% 성장하며, 2026 년에는 15,772 원까지 올라갑니다. 현재 PER 8 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PBR 0.75 배는 순자산 가치의 75% 에 불과합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34 조 원 중 약 1.1 조 원 (약 3.2%) 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은 매우 싸게 평가됩니다.

⚠️리스크

만약 시중금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인하된다면 NIM 상승세가 둔화되어 이익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 침체로 CRE(상업용부동산) 관련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 대손 비용이 다시 증가하여 실적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34 조 원인 이 회사가 NIM 급등과 대손 비용 감소로 PER 8 배에 거래되고 있다면, 적정 시총은 45.9 조 원 (주가 16.7 만 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이 리스크를 과장하고 호재를 간과한 저평가 구간으로, 당장 매수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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