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000150두산, 시총 26 조 원짜리 'AI 인프라'를 19 배 PER 에 산다? 목표가 242 만원 상향
현재가
1,596,000
목표가
2,420,000
상승여력
+51.6%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5.8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2027 년 2.4 조 원에 달해 PER 19 배 수준이라면 시가총액 33.9 조 원까지 갈 수 있는 'AI 인프라'를 현재 가격에 살 수 있다.
지금 두산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회사가 단순한 제조사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부품인 초저손실 CCL 의 공급망 독점권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태국 신규 공장 증설 (1,800 억 원 투자) 이 2028 년 가동되면 생산 능력 병목이 완전히 해소되어, 기존 고객사 점유율 상승과 신규 수주까지 이어질 구조입니다. 특히 Nittobo 의 유리섬유 증설과 맞물려 공급 제약이 풀리는 시점에 두산은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입니다.
2026 년 1 분기 실적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매출 6,173 억 원 (전년동기 +53%), 영업이익 1,870 억 원 (동기 +60%) 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률 (OPM) 은 무려 30% 에 달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패키지, AI 가속기 등 하이엔드 제품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 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반기 Vera Rubin 향 공급 본격화와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이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시장 아직 모른다, 두산의 시총은 34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제한적인 생산능력'과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저평가 요인으로 꼽았지만, 저는 이것이 과거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금번 태국 공장 증설 발표로 병목이 해소되고, 데이터센터 내 인터커넥트 고도화에 따른 초저손실 CCL 수요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25.8 조 원은 2027 년 예상 순이익 (1,724 억 원) 에 동종업종 PER 을 적용해도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생산 능력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의 시너지가 합쳐지면, NAV(순자산가치) 기반 적정 시총 33.9 조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매출 21.3 조 원, 영업이익 1.64 조 원 (OPM 7.7%), EPS 54,451 원으로 급성장합니다. 2027 년에는 매출 23.9 조 원, 영업이익 2.42 조 원 (OPM 10.1%) 으로 순이익이 1,724 억 원을 기록하며 PER 19 배 수준을 유지할 것입니다. 현재 PBR 18.26 배는 높게 보일 수 있으나, 2027 년 예상 ROE 50% 를 고려하면 적정 밸류에이션입니다.
SK 실트론 인수 건이 하반기 중 실적 기여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성장 동력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국 공장 증설 일정 (2028 년 하반기) 이 지연되거나 글로벌 AI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목표가 도달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25.8 조 원인 이 회사가 생산 능력 병목 해소와 하이엔드 CCL 수요 폭발로 인해 적정시총 33.9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장기 보유할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