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039490키움증권, 시가총액 11 조 원에 영업이익 5 천 억은 '싸다'고?
현재가
422,500
목표가
570,000
상승여력
+34.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1.1 조 원인데 분기 영업이익이 62 억 원 (연환산 약 240 억) 이면 PER 8 배, 성장률 90% 에 이 가격이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키움증권은 현재 시가총액 11 조 원 규모지만, 분기 영업이익이 6212 억 원 (연환산 약 2480 억) 으로 폭발하고 있다. PER 8 배는 성장주로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며, 이는 시장이 여전히 '부동산 리스크'를 과대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52 주 최고가 대비 18% 하락한 현재 가격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급증하는 시점에 매수하기엔 너무 매력적이다.
실적의 핵심은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31.7%, 전년 대비 98.3% 로 거의 두 배로 뛰었다는 점이다. 특히 ETF LP 사업과 프랍 트레이딩으로 인한 운용손익이 1556 억 원 (전분기 대비 157% 증가) 으로 실적의 하단을 확실히 받쳐주고 있다. IB 부문도 채권 리그테이블 4 위 등극하며 부동산 PF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ETF LP 1 위, 프랍 트레이딩이 만든 '새로운 키움'의 시작
증권사들은 여전히 '부동산 리스크'를 우려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다르다. 키움증권은 부동산 관련 매입확약 잔고를 전분기 대비 3250 억 원 줄이며 위험을 축소했고, 오히려 ETF LP 와 프랍 트레이딩에서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했다. 시장이 '부동산 폭탄'을 두려워해 시가총액을 11 조 원으로 묶어두었지만, 영업이익은 2480 억 원 (연환산) 수준에 도달했다. 이 괴리를 해소하면 PER 15 배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현재 가격은 시장의 과잉 공포를 반영한 저평가 구간이다.
분기 영업이익 6212 억 원 (전년동기 +90.9%), 당기순이익 4774 억 원 (+102.4%). 연환산 PER 8 배, PBR 1.66 배. ROE 는 27.9% 로 금융권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주주환원율도 30.6% 에 달해 현금 흐름이 매우 탄탄하다.
가장 큰 리스크는 교육세 인상으로 분기당 약 170 억 원의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또한 저축은행 자회사의 부동산 PF 자산 정리 지연으로 인한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시가총액 11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연환산 2480 억 원을 내며 PER 8 배를 기록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2.5 조 원 (PER 10 배 적용) 에서 16 조 원 (PER 13 배 적용)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의 과잉 공포로 인해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