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039490키움증권, 시총 12 조 원에 PER 8 배로 '주식 시장 강세'를 가장 잘 파는 기업
현재가
462,500
목표가
593,000
상승여력
+28.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2 조 원이면 대형 빌딩 한 채 값인데, 이 회사는 한국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늘 때마다 영업이익이 30% 이상 뛰는 '가장 확실한 베팅'을 하고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치 근처지만, PER 8 배라는 가격은 역사적으로나 동종 업계 대비 압도적으로 싼 수준이다. 시총 12 조 원이라는 규모는 작지 않지만, 이 회사가 벌어들일 영업이익의 규모 (연간 2 조 원 이상) 를 고려하면 가격 대비 효율이 극도로 높다. 주식 시장이 살아나는 지금,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보는 곳이 바로 키움증권인데도 아직 그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6.7% 상회하는 4,219 억 원으로 예상되며, 전년 동기 대비 79.3% 급증할 전망이다.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39.2% 폭증하고, 운용손익도 29% 늘어난 결과다. 특히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현금을 조달하며 북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라, 단순한 시장 반등 이상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ROE 21.9% 달성, 한국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
시장은 아직 이 회사의 '레버리지 효과'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거래대금이 오르면 비용은 거의 고정인데 이익만 급증하는 구조라, 2026 년 ROE 가 21.9%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종 업계 최고 수준으로, 현재 시가총액 12 조 원 대비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3 조 4 천 억 원 이상이다.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유지'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상향'이 필요한 상황이며,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 성장성은 주가를 목표가인 59 만 원까지 밀어올릴 충분한 근거다.
2026 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1,596 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PER 은 8 배 수준인데, 이는 역사적 평균이나 성장률을 고려하면 매우 저평가된 상태다. PBR 역시 1.82 배로 순자산 가치 대비 1.8 배에 거래되고 있어 안전마진도 충분하다. 영업이익률은 30% 를 상회하며, 시총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압도적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주식 시장이 다시 침체하여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감하는 경우다. 이 경우 브로커리지 수익이 줄어들어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발생 가능성도 상존하지만, 키움증권의 포트폴리오 특성상 타사 대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12 조 원인 이 회사가 ROE 21.9% 를 달성하며 영업이익을 폭발적으로 늘린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13 조 4 천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3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