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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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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039490
iM증권매수— 유지

키움증권, 시가총액 11 조 원에 PER 8 배로 '실질 저평가'된 개인 투자자 대장주

현재가

422,500

목표가

550,000

상승여력

+30.2%

시가총액 11.1조52주 내 위치 75.1%

가격 비교

현재가 422,500
목표가 550,000
적정 480,000~60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1.1조
적정 시총12.6조(+13.7%)
💰시총 한줄

시가총액 11 조 원은 대형 은행 한 곳의 자본금 수준인데, 이 회사는 PER 8 배라는 초저가 밸류에이션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키움증권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시장 활성화'와 '개인 투자자 중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109% 급증했고, ETF LP 운용 손익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1 조 원이라는 규모는 이미 충분히 커졌지만, 여전히 PER 8 배 수준으로 시장 평균보다 훨씬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성장주로서의 매력이 극대화된 타이밍입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1 분기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02.4% 급증한 4,764 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ETF LP 관련 운용 손익 호조와 국내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수수료 수익이 2,311 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6% 폭증했습니다. 신용공여 잔고도 약 5 조 원까지 늘어나 이자손익 개선에 기여하며, ROE 는 27.9% 로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ROE 28% 달성, 시가총액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폭발한 순간

증권사들은 '리테일 시장점유율 (M/S) 축소'를 우려하지만, 저는 이것이 오히려 키움증권의 체질 개선 신호로 해석합니다. 대형주 중심 장세와 퇴직연금 ETF 확대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여전히 핵심 동력이며 이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11 조 원은 시장이 이 회사의 '고성장'과 '높은 ROE'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수적으로 PER 7 배를 적용해도 적정가는 48 만 원, 낙관적 시나리오인 PER 9 배 적용 시 60 만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가격은 시장이 아직 인식하지 못한 '실질 저평가' 구간이며, 밸류업 공시를 통한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더해진다면 시가총액 12 조 6 천 억 원 (적정시총) 까지 재평가받을 여지가 충분합니다.

🔢숫자

2025 년 예상 영업이익 1,488 억 원,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2,137 억 원으로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세를 보입니다. EPS 는 2025 년 41,611 원에서 2026 년 62,149 원으로 급등하며 PER 은 현재 8 배 수준 (실제 6.8 배 예상) 으로 매우 낮습니다. PBR 역시 1.66 배로 순자산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안전마진이 충분합니다.

⚠️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는 대형주 중심 장세가 지속되면서 키움증권의 핵심인 개인 투자자 비중 (M/S) 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인한 추가적인 평잔 확대 효과 제한과 부동산 PF 관련 자회사 적자 지속이 실적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1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8 배라는 초저가 밸류에이션과 ROE 28% 의 폭발적 수익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면, 적정시총은 12 조 6 천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이 과소평가한 '매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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