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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21:11

한전KPS

051600
하나증권매수— 유지

한전KPS, 시가총액 2.6 조원인데 영업이익은 2 천 억? PER 16 배는 너무 싸다

현재가

57,400

목표가

68,000

상승여력

+18.5%

시가총액 2.6조52주 내 위치 60.4%

가격 비교

현재가 57,400
목표가 68,000
적정 62,000~7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6조
적정 시총3.1조(+20.0%)
💰시총 한줄

시가총액 2.6 조원은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이지만, 이 회사는 매년 2 천억 원의 현금을 만들어내는 '전력 인프라의 심장'이다. PER 16 배에 성장률이 30% 를 웃돈다면, 이는 시장이 과소평가한 명품 자산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한전KPS 를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 회복의 확실성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때문이다. 2025 년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눌려 있었지만, 2026 년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4% 급증하며 V 자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가총액 2.6 조원이라는 규모는 작지 않지만, 이는 원자력/양수 부문 매출이 45% 급증하는 등 사업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아직 1 분기의 폭발적 성장세를 주가에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을 때 진입해야 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영업이익률의 극적인 개선이다. 2026 년 1 분기 영업이익이 370 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폭증하며 영업이익률은 10.5% 로 7.8%p 급상승했다. 이는 화력 부문의 일시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양수 매출이 1,499 억 원 (전년비 +45.4%) 으로 껑충 뛰었기 때문이다. 특히 대외 매출이 302 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6% 폭증하며 수익성 높은 포트폴리오가 완성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원자력 정비 호기, 영업이익률 10% 돌파와 함께 폭발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1 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시장의 오해가 숨어 있다. 실제로는 노무비 감소 효과와 해외 원전 정비 매출 확대라는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현재 PER 16 배, PBR 1.92 배는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2026 년 예상 EPS 3,587 원에 기반한 적정 PER 18~20 배를 적용하면 주가는 64,000 원에서 71,000 원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시가총액 2.6 조원 대비 연간 영업이익 2 천억 원 (추정치) 을 창출하는 체력을 고려할 때, 현재 가격은 성장주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진입점이다.

🔢숫자

2024 년 영업이익 2,095 억 원 → 2025 년 1,401 억 원 (부진) → 2026 년 예상 2,013 억 원 (회복). 2026 년 EPS 는 3,587 원으로 전년 대비 29.9%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PER 16 배는 역사적 평균인 11~12 배보다 높지만, 30% 이상의 고성장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저평가 구간이다. PBR 1.92 배도 자산 가치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며, 배당수익률 (DPS 2,330 원) 도 매력적이다.

⚠️리스크

첫째, 계획예방정비 일정의 지연이나 단가 조정으로 인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둘째, 해외 원전 수주 지연 시 성장 동력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어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6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10% 대 회복과 고성장 (30%) 을 증명한다면 적정시총은 3.1 조 원 (주가 68,000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57,400 원은 목표가 대비 18% 상승 여력이 있으며, 실적 서프라이즈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매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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