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39480시가총액 3.3 조원, 영업이익 1,800 억 원의 이마트는 PER 12 배에 '싸다'
현재가
118,700
목표가
130,000
상승여력
+9.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3 조원은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영업이익이 연 6,000 억 원대로 찍히는 핵심 자산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이마트 본업을 합쳐서 사주는 셈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이마트를 봐야 하는 이유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폐점'이라는 거대한 시장 재편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경쟁사가 문을 닫으면 그 자리는 자연스럽게 이마트로 넘어오며, 이는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닌 마진율 개선으로 이어질 확실한 모멘텀이다. 시가총액 3.3 조원이라는 규모는 현재 영업이익 1,800 억 원 대비 PER 12 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성장 모멘텀이 뚜렷하게 전환되는 지점이다.
1 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급증한 1,783 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특히 이마트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3.1% 로 개선되었으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주요 사업부에서 객수와 매출이 동시 회복되는 'V 자 반등' 신호가 포착되었다. SSG.com 의 DAU 는 25% 급증하며 온라인 경쟁력도 입증했고, 스타벅스 코리아는 가습기 리콜 비용 일회성 영향을 제외하면 수익성 방어력이 매우 견조하다.
경쟁사 폐점 수혜 + 영업이익률 개선 = 시가총액 3.3 조원 대비 압도적 저평가
증권사는 목표가를 13 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이는 비상장 자회사에 대한 할인율을 보수적으로 적용한 결과일 뿐 실제 기업 가치는 훨씬 더 높다. 현재 시장이 반영하지 않은 핵심은 '홈플러스 대형마트 37 개점 폐점'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마트의 영업이익률이 2026 년 2.1% 에서 2027 년 2.4% 로 지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PER 12 배 수준이 성장주로서의 재평가 기회를 놓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가총액 3.3 조원이라는 규모는 영업이익 6,000 억 원대를 찍는 이 회사의 실질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낮게 책정되어 있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은 611 억 원 (OPM 2.1%), 2026 년에는 764 억 원 (OPM 2.5%) 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PER 12 배, PBR 0.29 배는 역사적 평균 대비 극도로 낮은 수준이며, EPS 는 2026 년 11,251 원으로 급증할 것이다. 시가총액 3.3 조원 대비 영업이익 764 억 원은 PER 9.4 배 수준으로, 성장성이 입증된 유통업종치고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가습기 리콜 비용이 예상보다 장기화되거나 추가 발생하여 단기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 폐점 수혜가 경쟁사들의 가격 전쟁으로 인해 마진율 개선 효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3.3 조원인 이마트는 영업이익률 개선과 홈플러스 폐점 수혜라는 확실한 모멘텀을 앞두고 있다. 현재 PER 12 배 수준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764 억 원 대비 적정 PER 15 배 이상을 적용할 때 시가총액 3,800 억 원 이상 (주가 13 만 원) 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저평가 구간이다. 지금 가격은 '싸다'고 판단하여 매수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