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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21:02

롯데쇼핑

023530
교보증권매수— 유지

롯데쇼핑: 시총 4.7조 원에 백화점 외국인 매출 폭증과 마트 반사 수혜를 놓치면 손해다

현재가

167,600

목표가

200,000

상승여력

+19.3%

시가총액 4.7조52주 내 위치 89.3%

가격 비교

현재가 167,600
목표가 200,000
적정 145,000~21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4.7조
적정 시총6.8조(+43.4%)
💰시총 한줄

시가총액 4.7조 원, 이는 서울 강남의 빌딩 한 채 값보다도 싼 가격에 한국 최대 리테일 인프라를 장만하는 것과 같다. PER 13배라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시장의 과잉 공포를 반영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롯데쇼핑은 '저평가된 성장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침체된 리테일 기업 이미지가 깨지고, 외국인 집객과 홈플러스 폐점이라는 구조적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는 타이밍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급격히 개선되는 구간이니, 이 괴리를 방치할 이유가 없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폭발이다. 1분기 전년 대비 92% 성장한 데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하다.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8만 명 발급)와 K-패션 전문관 '키네틱그라운드'가 집객을 주도한다. 또한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으로 인한 반사 수혜가 대형마트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눈: 침체된 리테일 vs 편집장의 눈: 폭발하는 외국인 소비와 구조적 공백

시장은 여전히 내수 부진을 우려하며 롯데쇼핑을 저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보증권의 미팅 내용을 보면, 백화점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외 백화점 영업이익률은 무려 20%대에서 23%로 치솟는다. 현재 시가총액 4.7조 원은 이러한 고성장 모멘텀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적정 PER 15배를 적용하면 목표가 20만 원, 즉 시가총액 약 6.8조 원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현재 가격은 이 괴리를 메우기 위한 진입점으로 충분하다.

🔢숫자

FY26 예상 영업이익 8,260억 원 (전년 대비 +51%). PER 13.3배, PBR 0.3배. 순매출액 증가율 2.8%로 완만한 성장세이나, 영업이익률(5.8%)은 전년(4.0%) 대비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리스크

외국인 관광객 감소 시 백화점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의 해외 진출 실패나 홈플러스 폐점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면 반사 수혜 효과가 축소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적정시총 6.8조 원(목표가 20만 원)인 이 회사가 외국인 집객 강화와 대형마트 구조적 공백으로 영업이익이 51% 성장한다면, 지금 가격 167,600원은 매수 구간이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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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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