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066570LG전자, AI 냉각·로봇 수주 기대감에 목표가 35만원 상향…PER 13배의 역설
현재가
202,000
목표가
350,000
상승여력
+73.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2조 원대지만 영업이익이 연 4.5조 원이면 PER 7배 수준.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싸다.
LG전자가 단순 가전 기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과거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이지만, 실적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시장이 아직 '가전'이라는 레이블을 떼지 못해 저평가된 틈을 타야 한다.
2분기 영업이익 1조 5,011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0% 이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관세 환급 효과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 특히 본업인 HS(가전)와 VS(VS사업부)의 구조적 흑자 전환이 지속되며 이익체력이 회복되고 있다.
빅테크 AI DC 냉각 수주 및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아직 시장 미반영
교보증권은 북미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주 가능성을 주목한다. 퀄테스트 완료 후 매출 인식이 예상되며, 이는 기존 가전 실적과는 차원이 다른 고성장 동력이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피지컬AI 협력 논의도 진전 중으로, 로봇 기술 등 신규 사업 영역이 열리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32조 원은 이러한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 4,542억 원, EPS 16,981원. PER 13.4배, PBR 1.5배. 매출액 9조 3,7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 성장. 영업이익률은 4.8%로 구조적 개선 중.
1) 북미 빅테크의 AI 설비 투자 축소 시 칠러 수주 지연 가능성. 2) 환율 변동성 확대 시 LG이노텍 등 자회사 실적 하방 리스크.
편집장으로서 최종 판단. 시가총액 32조 원인 이 회사가 AI 인프라 및 로봇 사업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적정시총 46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20만 2천 원은 매수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