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006260LS전선·LS이앤디의 고마진 성장, 시총 13조 원은 너무 싸다
현재가
425,500
목표가
630,000
상승여력
+48.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3.3조 원이면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 한 곳 주식을 살 수 없지만,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핵심 혈관인 LS전선과 LS이앤디의 성장세를 통째로 소유할 수 있다.
최근 주가 급락은 ㈜LS의 자회사 수주금액 공시 실수라는 '기술적 오류'에서 비롯된 과도한 반응이다. 실질적인 펀더멘털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오히려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 counterparts만 유독 하락하는 이 괴리는 명백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LS전선은 2026년부터 고마진 지중/해저케이블과 AI 데이터센터용 부스웨이 매출이 본격화되며 영업이익률이 5.3%에서 6.4%로 개선된다. LS이앤디도 중장기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핵심 자회사다. 반면 LS MnM은 구리·금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어, 순수 전력 인프라 성장주로서의 가치는 LS전선과 LS이앤디에 집중되어 있다.
미국 FPS의 65배 PER도 정당화되는 AI 전력 수혜, LS는 할인된 가격에 산다
시장에서는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매도를 유도하지만, 이는 잘못된 비교다. 미국 중소 배전기기 업체 FPS가 2026년 기준 PER 65배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의 맞춤형 배전설비 수요가 즉각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LS ELECTRIC 역시 유사한 비즈니스 구조를 갖췄다. 현재 ㈜LS는 적정 NAV(순자산가치) 대비 52%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이 할인율은 역사적 평균(약 51%)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시총 13.3조 원이라는 가격은 LS전선과 LS이앤디의 미래 성장성을 완전히 무시한 가격이다.
{"2024A":{"매출액":27545,"영업이익":1073,"EPS":7371,"PER":12.8},"2026F":{"매출액":38511,"영업이익":1681,"EPS":19684,"PER":24},"2028F":{"매출액":45482,"영업이익":2350,"EPS":28876,"PER":16.4}}
LS MnM의 제련 마진 악화 가능성이 있다. 구리 가격 급등 시 원가 상승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그룹 전체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또한, ㈜LS의 지주회사 구조로 인한 할인율 확대가 지속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적정 NAV 기반 기업가치 40.7조 원 대비 현재 시총은 13.3조 원으로, 적정 가치의 절반 이하에 거래되고 있다. LS전선과 LS이앤디의 고마진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2026~2028년을 고려할 때, 현재 가격 425,500원은 강력한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