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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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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000720
대신증권매수★ 신규

현대건설: 원전 EPC 독점 수혜주, 시가총액 17조는 싸다

현재가

151,800

목표가

195,000

상승여력

+28.5%

시가총액 16.9조52주 내 위치 67.7%

가격 비교

현재가 151,800
목표가 195,000
적정 176,000~21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6.9조
적정 시총24.5조(+44.9%)
💰시총 한줄

시가총액 17조원. 이 가격은 국내 대형 건설사 평균 PER(8~10배)의 절반 수준이지만, 글로벌 원전 시장 진입이라는 '성장주' 프리미엄을 완전히 무시한 가격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현대건설을 봐야 하냐면, 시장은 여전히 이를 '부동산 경기 민감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이미 UAE 바라카 원전 성공 사례를 통해 입증된 글로벌 EPC 기업으로 변신했다. 미국 펠리세이즈 SMR, 불가리아 원전 등 가시화된 파이프라인이 쌓이고 있는 지금, 이 타이밍에 놓치면 다음 사이클에서 훨씬 비싼 가격에 사야 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이다. 대신증권 추정에 따르면 2026년 영업이익률은 3.0%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Holtec과의 SMR 계약 체결, 페르미 원전 본계약 등 대형 프로젝트가 연내 가시화되면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글로벌 수주 호재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모르고 있는 진짜 가치: 글로벌 원전 EPC 리더로서의 재평가

증권사는 과거 중동 플랜트 사이클(2006~2010년)의 PBR 평균인 2.45배를 적용해 목표가 19만 5천 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17조원에서 약 23조 원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은 건설사의 낮은 영업이익률(2~3%)을 탓하지만, 원전 EPC는 높은 진입 장벽과 독점적 지위를 가진 고수익 사업이다. 이 구조적 변화가 주가에 반영되려면 최소한 PBR 2배 이상은 받아야 마땅하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액 27조 4천억 원, 영업이익 8천 1백억 원. EPS는 4,717원, PER 33.4배. PBR은 현재 1.87배에서 2026년 목표가 기준 2.45배로 재평가될 전망이다. 국내 건설사 평균 PBR(약 1.0~1.2배) 대비 압도적인 프리미엄이 적용되더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하면 정당하다.

⚠️리스크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EPC 계약 체결 지연 또는 취소 시 기대감이 무너질 수 있다. 또한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기존 건축/토목 사업의 부실 리스크가 전체 밸류에이션을 억누릴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적정시총 23~24조 원(주가 17.6~19.5만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15만 1천 원은 글로벌 원전 EPC 리더로서의 가치를 과소평가한 매수 구간이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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