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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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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064350
하나증권매수— 유지

현대로템, 시가총액 23 조원인데 수주 잔고 35 조원? 방산의 '실질적' 저평가 구간

현재가

211,000

목표가

283,000

상승여력

+34.1%

시가총액 23.0조52주 내 위치 65.8%

가격 비교

현재가 211,000
목표가 283,000
적정 245,000~31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3.0조
적정 시총28.2조(+22.5%)
💰시총 한줄

시가총액 23 조원은 국내 대형 제조사 수준이지만, 영업이익 1.2 조원을 내는 이 회사는 PER 24 배로 성장주치고선 싸다. 시가총액 대비 수주 잔고 35 조원 (약 1.5 배) 을 보유한 상태라, 현재 주가는 향후 3 년치 일감을 담보한 '할인된 가격'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현대로템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오히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줄 때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방산 수출 기대감은 커지는데,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라 멀티플이 눌려 있다. 수주 잔고 35 조원이라는 '확실한 미래 매출'이 시가총액보다 큰 이 구조에서, 전쟁 리스크는 매수 기회로 작용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며 영업이익 2,157 억 원 (+6.3%) 을 기록했다. 폴란드 2 차 계약 양산이 본격화되며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13.6% 성장했고, 디펜스솔루션 매출도 17.1% 늘었다. 특히 2025 년 말 기준 수주 잔고 10.8 조원은 약 3.3 년치 일감을 보장하며, 향후 2~3 년간 실적의 하단을 단단히 받쳐줄 것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전쟁이 길어질수록 방산주는 더 비싸진다: 현대로템의 '수주 잔고'가 주는 신호

증권사 리포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리스크로 꼽지만, 편집장은 이를 반대로 해석한다.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무기 수요는 폭발하고, 이는 현대로템의 수출 계약 (폴란드, 이라크 등) 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수출 확대 시나리오'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2026 년 EPS 8,960 원, 2027 년 12,481 원으로 급성장할 텐데, PER 23~25 배는 성장률 대비 매우 합리적이다. 시가총액 23 조원보다 수주 잔고 35 조원이 더 큰 이 괴리가 곧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 6,981 억 원, 영업이익 1,245 억 원 (EPS 8,960 원). 2027 년에는 매출 8,477 억 원, 영업이익 1,718 억 원 (EPS 12,481 원) 으로 급증. 현재 PER 24 배, PBR 7.5 배로 성장주치고선 저평가 구간.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5% 수준이지만, 수주 잔고 기반 성장률 (연평균 20% 이상) 을 고려하면 이 가격에 사야 할 타이밍이다.

⚠️리스크

1) 페루 계약 지연: 현지 대선 일정으로 인해 예상보다 실적 반영이 늦어질 경우 분기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2) 지정학적 완화: 전쟁 종전 시 방산 수출 기대감이 일시적으로 소멸하며 멀티플이 축소될 수 있으나, 이는 단기적 조정일 뿐 장기 성장성은 유지된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3 조원인 이 회사가 향후 3 년치 일감 (수주 잔고 35 조원) 을 확보하고 PER 24 배라는 저평가 구간이라면 적정시총은 28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전쟁 리스크에 눌린 '실질적 저평가'이므로, 장기 투자 관점에서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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