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064350현대로템, 시총 25 조에 숨겨진 '중동 방산 대박'이 눈앞이다
현재가
231,000
목표가
320,000
상승여력
+38.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5.2 조 원인데, 이는 서울 강남의 대형 빌딩 한 채 가격보다도 저렴하다. 이 가격에 전 세계가 갈망하는 K-2 전차 생산 라인까지 손에 쥔 셈이다.
지금 현대로템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중동'이라는 거대한 수주 파도가 막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폴란드 K-2 전차 인도 지연이나 이라크 사업 순연 같은 단기 악재로 과열된 공포에 매몰되어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고 유럽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부딪힌 지금, 중동 국가들이 한국산 전차를 사지 않을 선택지가 없다. 시총 대비 방산 수주 잔고가 폭발할 2026 년은 이미 눈앞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27.2% 의 고수익을 기록한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성장이 핵심이다. 특히 폴란드 K-2 전차 EC2 인도 시작과 함께 초기 리스크가 소멸되면서 이익률이 안정화되고 있다. 2026 년에는 수출 물량보다 수익성이 낮은 국내 양산 물량이 들어오지만, 이는 레일솔루션 부문의 모로코·LA 사업이 본격화되며 상쇄될 전망이다.
유럽이 못 하는 중동 시장, 한국이 독점한다
증권사 리포트는 '이라크 사업 순연'을 악재로 보지만, 편집장은 이를 '수주 확실성 증가'의 신호로 해석한다. 중동 국가들이 당장 미사일 방어에 집중하다가 곧 지상 무기 현대화에 나설 것은 자명하다. 유럽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생산 라인이 포화 상태인 반면, 한국은 여유 있는 생산 능력과 검증된 K-2 전차로 이 틈새를 파고들 것이다. 현재 25 조 원 시총은 유럽의 라이벌 Rheinmetall(라인메탈) 대비 25 배 PER 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중동 수주가 확정되는 순간 이 밸류에이션은 즉시 재평가될 것이다.
2026 년 예상 매출 7.1 조 원, 영업이익 1,107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7%, 10.1%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7,792 원으로 추산되며, 현재 PER 29.9 배는 역사적 평균보다 높지만 성장률을 고려하면 적정하다. PBR 6.6 배로 자본 효율성 (ROE 24.6%) 이 매우 우수하며, 현금 흐름도 건전해 추가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
이라크 K-2 전차 수주 지연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단기 주가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철도 사업의 저가 경쟁 심화로 레일솔루션 부문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25.2 조 원인 이 회사가 중동 방산 시장의 '필수 공급자'로 부상한다면 적정 시총은 30.5 조 원 (주가 28 만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현재 23.1 만 원 가격은 성장 잠재력을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매수하여 중장기적 수주 호재를 잡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