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05560시가총액 59 조원, PER 9 배에 증권 실적 사상 최대… KB금융은 지금이 기회
현재가
157,400
목표가
190,000
상승여력
+20.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59 조 원인데, 이 가격이면 시중금리 상승기에도 은행 마진이 살아나고 증권 실적이 역대 최고를 경신하는 '실질적 저평가' 구간을 지나고 있다.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시가총액 59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임에도 PER 9 배, PBR 0.96 배로 시장 평균보다 훨씬 싸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 중 증권 비중이 가장 높은 KB금융은 금리 상승기나 환율 변동성 속에서도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고점권이라 해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있어,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향후 1 년간 발생할 수 있는 주가 재평가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핵심은 증권 부문의 폭발적인 실적 개선이다. 1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89 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증권 WM 수익이 5,099 억 원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은행 부문에서도 핵심예금이 9.5% 늘며 조달 비용이 낮아져 마진이 개선되었고, 대손비용은 과거 보수적 적립 효과로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비이자이익이 전 분기 대비 45.7%나 폭증하며 전체 영업이익도 19% 성장하는 '실질적인 실적 서프라이즈'가 발생했다.
증권 실적이 사상 최대를 경신한 순간, KB금융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바닥이다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진짜 의미는 이렇다. 시장은 아직 '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에 은행주를 저평가하고 있지만, KB금융은 오히려 금리 상승기에도 마진이 살아나고 증권 실적이 폭발하는 구조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59 조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68 조 원 (PBR 1.0 배 적용 시) 까지 성장할 여력이 충분하다. 특히 하반기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주당 순이익 (EPS) 을 더욱 부풀릴 수 있는 '자본 효율화'가 진행 중인데, 시장은 이를 아직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즉, 현재 가격은 실적 성장률 대비 30% 이상 할인된 수준이며, 이 괴리가 해소될 때 주가는 목표가인 19 만 원을 넘어설 것이다.
2025 년 예상 EPS 는 14,996 원으로 전년 대비 15.1% 성장할 전망이다. PER 은 8.4 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PBR 은 0.83 배로 순자산 가치의 8 할에도 미치지 못한다. 2026 년에는 EPS 가 15,950 원으로 더 상승하며, 배당성향은 53.7% 로 높아져 주주환원율이 압도적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15%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의 저평가 정도는 매우 심각하다.
만약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여 NIM(순이자마진) 이 예상보다 빠르게 축소된다면 은행 부문의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대출 경쟁 심화로 인해 자산수익률이 기대보다 낮아질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다시 커질 수도 있다.
시가총액 59 조 원인 이 회사가 증권 실적 사상 최대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PER 8 배라는 저평가 구간을 유지한다면, 적정시총은 68 조 원 (주가 16.5 만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매력적인 진입점이며, '매수'를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