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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21:30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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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매수— 유지

시가총액 59 조원, PER 9 배에 '자사주 소각'까지? KB금융이 싼 이유

현재가

157,400

목표가

200,000

상승여력

+27.1%

시가총액 58.7조52주 내 위치 82.7%

가격 비교

현재가 157,400
목표가 200,000
적정 180,000~21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58.7조
적정 시총66.4조(+13.2%)
💰시총 한줄

시총 58.7 조원에 달하는 거대 금융지주인데, 현재 주가로는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12% 수준으로 PER 9 배에 불과해 성장주보다 싼 가치주처럼 거래되고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KB금융을 봐야 하는 이유는 '자사주 전량 소각'이라는 강력한 주주환원 신호와, 시장이 과잉 반응한 대손 비용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시총 59 조원 규모의 거대 기업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총주주환원율 57%를 달성하겠다는 것은, 현재 주가가 기업의 실제 현금 창출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점권 (52 주 최고가 대비 10% 내외) 에 있지만, PER 9 배라는 저평가 상태는 '안전마진'이 충분함을 의미합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89 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특히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1,800 억 원 급증하며 ROE 가 20% 에 육박했고,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이 그룹 전체의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판관비 증가 요인 (교육세 등) 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 성장할 정도로 핵심 사업의 체력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과징금 비용 처리 후에도 실적이 폭발한 증권사, 그룹 ROE 20% 돌파

증권사가 ELS 과징금 976 억원을 추가 비용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은 시장의 우려가 과도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은 대손 비용 증가와 규제 리스크에 집중해 주가를 눌렀지만, 실제로는 증권사의 S&T 수익과 카드/캐피탈 부문의 개선이 그룹 ROE 를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PBR 0.96 배는 역사적 저점 근처로, 이 정도의 강력한 수익성과 자본력을 가진 리딩뱅크가 이 가격에 거래되는 것은 시장이 '성장'보다 '위험'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를 고려할 때, 적정 PBR 은 최소 1.0 배 이상이어야 하므로 현재 주가는 심리적 저평가 구간입니다.

🔢숫자

2026 년 예상 EPS 는 17,178 원으로 전년 대비 9.6% 성장하며, PER 은 9.2 배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PBR 은 0.88 배로 역사적 평균 (1.0 배 이상) 에 미치지 못해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5 조 원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대손 비용이 5,000 억 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순이익 방어력이 강력합니다.

⚠️리스크

1) 시중금리 상승세가 장기화될 경우 대출 수요 위축과 NIM(순이자마진) 확대 한계로 이자 수익 성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2)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체율과 대손 비용이 예상보다 급증할 경우, 당기순이익이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58.7 조원인 이 회사가 PER 9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자사주 소각과 높은 주주환원율 (57%) 로 인해 적정 시총은 최소 66 조 원 (주가 18 만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시장이 과잉 반응한 리스크를 반영한 '할인된 가격'이므로, 단기간 내 목표가 20 만 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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