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05560시가총액 59 조원, PER 9 배에 역대급 자기주식 소각이 뜬다
현재가
157,400
목표가
190,000
상승여력
+20.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59 조 원인데 PER 9 배, PBR 1 배도 안 되는 이 가격에 한국 금융의 핵심 인프라를 사는데, 이건 동네 슈퍼마켓 할인 행사보다 훨씬 싼 셈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자본 효율화'가 폭발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KB금융은 4 월 이사회에서 보유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시가총액 59 조 원 규모의 거대 기업이 주주 환원을 위해 자산을 태우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시장이 아직 이 '소각 효과'와 '자본 경쟁력'을 주가에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2026 년 1 분기 실적은 증권사 호황과 비용 절감으로 당기순이익 1 조 8,924 억 원 (전분기 대비 166%↑) 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KB증권의 수수료 수익이 폭발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급감하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었습니다. CET-1 비율 13.63%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건전성은 추가적인 M&A 나 주주환원의 여력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시가총액 59 조 원, PER 9 배에 역대급 자기주식 소각이 뜬다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19 만 원 유지'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저는 이것이 과소평가된 신호라고 봅니다. 현재 시가총액 58.7 조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최소 60.8 조 원 (적정 PER 10 배 적용) 에서 시작해 소각 효과로 인해 70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시장이 '고점'이라고 생각할 때, 실제로는 '자본 재평가'의 시작점입니다. 현재 주가는 실적 개선과 소각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모멘텀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EPS 는 15,973 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 유지, PER 9.9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입니다. PBR 은 1.0 배 수준으로 순자산 가치와 거의 동일하게 거래되고 있어 안전마진이 충분합니다. 영업이익은 8,628 억 원으로 안정적이며, ROE 는 10.4% 로 자본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환율 급등이 장기화되어 대손충당금 적립이 다시 늘어나면 이익 추정이 하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시장 호황이 일시적일 경우 증권 계열사의 수수료 수익이 예상보다 둔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59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9 배라는 저평가 상태에 있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과 강력한 자본 경쟁력을 갖췄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60.8 조 원에서 70 조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