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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1:11

KT

030200
하나증권매수— 유지

KT, 시가총액 15 조 원에 배당수익률 4%+PER 11 배는 '공짜' 같은 저평가

현재가

61,600

목표가

76,000

상승여력

+23.4%

시가총액 15.5조52주 내 위치 63.4%

가격 비교

현재가 61,600
목표가 76,000
적정 65,000~82,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5.5조
적정 시총16.4조(+5.6%)
💰시총 한줄

시가총액 15.5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연 6 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는 통신 인프라의 핵심을 사게 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KT 를 안 보는 건, 시가총액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압도적으로 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 PER 11 배, PBR 0.84 배라는 수치는 시장이 이 회사가 망할 것이라 믿고 있다는 뜻인데, 실제 현금 흐름은 여전히 탄탄하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 통신주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때, 가장 먼저 반응할 저평가 종목 중 하나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6 년 1 분기 영업이익이 -30% 급감하며 실적 부진이 우려되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위약금 면제와 인재원 분양 비용 때문이었다. 오히려 인건비 증가 등 악재가 반영된 후 2026 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배당수익률 4% 를 상회하는 매력은 여전하다. 하반기 금리 안정화와 통신주 밸류에이션 확대로 실적 부진이 곧바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실적 악재로 주가가 눌렸지만, 오히려 '공짜' 같은 배당수익률 4% 를 잡을 기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인건비 증가와 실적 하향 조정으로 인해 목표가를 유지하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편집장의 눈에는 이 회사가 시가총액 15 조 원에 불과한데, 향후 연평균 영업이익 2 조 원 수준을 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단기 악재에 과반응하여, 장기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PER 11 배는 성장주 기준으로는 낮지만, 안정적 현금 흐름을 내는 통신사로서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이 괴리가 해소될 때 주가는 목표가인 7 만 6 천 원은 물론, 더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재평가받을 여지가 크다.

🔢숫자

2025 년 영업이익 2 조 4,691 억 원에서 2026 년 1 조 9,663 억 원으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7 년 다시 2 조 792 억 원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EPS 는 2026 년 5,620 원, 2027 년 6,010 원을 기록하며 PER 은 10 배 후반대 수준을 유지한다. PBR 0.84 배는 순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배당수익률은 4% 를 상회한다.

⚠️리스크

인건비 증가세가 예상보다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또한 통신사 간 가격 경쟁 심화나 신규 규제 강화 시 단기 실적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5 조 원인 이 회사가 연 2 조 원 이상의 이익을 내며 배당수익률 4% 를 제공하는 저평가 구간이라면, 적정시총은 16.4 조 원 (주가 6 만 5 천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단기 실적 악재에 눌려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는 '공짜' 같은 매수 기회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신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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