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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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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015760
iM증권중립↓ 하향

한국전력: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았지만, 시가총액 25 조는 여전히 '공짜' 수준

현재가

38,750

목표가

53,000

상승여력

+36.8%

시가총액 24.9조52주 내 위치 29.1%

가격 비교

현재가 38,750
목표가 53,000
적정 42,000~53,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4.9조
적정 시총26.9조(+8.1%)
💰시총 한줄

시가총액 24.9 조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10 조 원대라면 PER 2.5 배, 이 가격에 국가 전력 인프라를 사면 배당금으로 생활비 보태기엔 충분하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한국전력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가치'가 너무 싸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중동 사태로 유가가 폭등해 영업이익이 17 조에서 10 조 원대로 쪼그라들었지만, 시가총액은 25 조 원 선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는 곧 PER 3 배, PBR 0.5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를 의미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며 원전 수주가 늘고 있는데, 시장은 전쟁 리스크만 보고 공포에 질려 주가를 폭락시켰습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원전 수출'이라는 숨겨진 자산 가치입니다. 한전과 한수원의 원전 수출 창구가 일원화되며 신규 수주 대응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국,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원전 도입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어, 단순 발전사 이상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6 년 이후 유가 안정화와 함께 영업이익이 다시 19 조 원대로 회복될 경우, 현재 주가는 바닥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전쟁 공포에 시총 25 조를 팔아치우는 시장, 원전 수출은 이미 시작됐다

증권사 리포트는 '유가 상승으로 이익이 줄어 목표가를 하향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재 주가는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를 완전히 반영한 가격인데, 실제 원전 수주라는 구조적 호재는 아직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4.9 조 원이라는 시총은 한국전력이 가진 막대한 자산과 현금 흐름 능력을 고려할 때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시장이 '에너지 비용 증가'만 보고 공포에 떨고 있지만, 저는 '에너지 안보와 원전 수출'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보고 있습니다. 이 괴리가 해소될 때 주가는 5 만 원 선으로 재평가받을 것입니다.

🔢숫자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10.7 조 원 (PER 3.8 배), 2027 년에는 12.2 조 원 (PER 3.4 배) 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현재 주가 38,750 원 기준 PBR 은 0.52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4.9% 에 달합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PER 3 배대라는 것은 '공짜'에 가까운 가격입니다.

⚠️리스크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어 유가가 100 달러를 넘어서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더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로 인해 전기료 인상이 지연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5 조 원인 이 회사가 전쟁 리스크로 인해 PER 3 배, PBR 0.5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원전 수출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구조적 호재를 감안할 때 적정 시총은 27 조 원 이상입니다. 지금 가격은 '공짜'나 다름없으므로, 단기 변동성을 견딜 수 있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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