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000150두산 [000150]: AI 인프라의 숨은 핵심, 시가총액 24조 원의 '저평가된 성장주'
현재가
1,478,000
목표가
2,200,000
상승여력
+48.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약 24조 원. 현재 PER 67배로 비싸 보이지만, 2026년 영업이익이 1.6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니 실질적인 밸류에이션은 훨씬 낮아진다.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지금, 두산의 CCL(회로기판)은 필수 불가결한 부품이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와 AI 가속기에 쓰이는 하이엔드급 CCL 수요가 견조하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압도적이므로, 아직 시장이 이 성장세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전자BG 매출은 6,7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급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30% 수준으로 치솟으며 마진 개선도 뚜렷하다. 광모듈용 CCL 실적도 작년 연간 매출을 이미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 목표가 220만 원 상향, AI 수요의 필연적인 수혜자
교보증권은 목표가를 220만 원으로 20% 이상 상향했다. 이는 전자BG 부문의 가치가 기존 평가보다 훨씬 높다는 의미다. 현재 시가총액 24조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약 29.5조 원으로, 약 23%의 상승 여력이 있다. SK실트론 인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순수 전자BG의 Peer 대비 저평가된 가치를 인정했다.
2026년 예상 매출액: 21,511억 원 (YoY +8.7%) / 영업이익: 1,630억 원 (YoY +53.3%) / EPS: 9,406원 / PER: 153.3배 (과거 기준) / PBR: 18.3배
SK실트론 인수 과정의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 지속. 원부자재 가격 변동으로 인한 마진율 개선 폭 축소 가능성.
적정시총 29.5조 원(목표가 220만 원) 대비 현재 시가총액 24조 원은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다.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는 한 전자BG의 사업 가치는 꾸준히 고조될 것이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