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010950시총 13 조 원짜리 S-Oil, 지금이 '저평가'의 끝판왕이다
현재가
114,300
목표가
135,000
상승여력
+18.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2.9 조 원에 영업이익 3.5 조 원을 올리는 이 회사는 PER 8 배, PBR 1.5 배로 동종 업계 평균보다 훨씬 싸다.
지금 S-Oil 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악재가 이미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총 13 조 원 규모인데 영업이익이 3.5 조 원이면 PER 8 배,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공급 부족과 정제마진 강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손실 보전 시점만 기다리면 실적은 폭발할 것입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5% 상회한 1.23 조 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정제 마진 강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이익 6,434 억 원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2 분기에는 최고가격제로 인한 기회손실이 일시적으로 반영되어 영업이익이 4,917 억 원으로 감소할 것이나, 이는 정부 보전 시점에 이익으로 환입되는 구조입니다.
정부 손실 보전 시점만 기다리면 3~4 분기 실적은 '폭발'한다
증권사 리포트는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과 보전 규모를 변수로 꼽으며 조심스럽게 접근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릅니다. 현재 주가는 1 분기의 일시적 손실 (약 2,600 억 원) 과 2 분기 예상 손실 (약 9,000 억 원) 을 반영하고 있으나, 이 손실의 70% 인 약 8,100 억 원이 3~4 분기에 순차적으로 이익으로 환입될 것입니다. 즉, 현재 시총 12.9 조 원은 '손실'을 상쇄한 후의 '순이익'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 '보전 이익'의 규모를 고려할 때, 적정 시총은 최소 15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3,521 억 원, EPS 21,699 원으로 전년 대비 1,329% 급성장. PER 5.4 배, PBR 1.2 배로 동종 업계 평균 (PER 8.4 배)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시총 13 조 원 대비 영업이익 3.5 조 원은 PER 8 배 수준으로,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매우 싸다.
정부와 정유업계 간 손실 산정 기준 (원가 vs MOPS) 협의가 지연되거나 보전 규모가 축소될 경우 3~4 분기 실적 하방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또한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현금 흐름이 일시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2.9 조 원인 이 회사가 정부 손실 보전으로 인해 3~4 분기에 실적 반등이 확정된다면 적정시총 15.5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20% 이상 저평가되어 있으며, '매수'를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