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006800시가총액 40 조 원, SpaceX 상장 기대감으로 9 만 원까지 갈 수 있는 '진짜'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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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비교
시총 41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환산 3 조 7 천억 원이면 PER 11 배 수준,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의 질'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증권사 수익이 아니라, 혁신기업 투자자산과 해외 플랫폼 확장이 핵심입니다. 시가총액 41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급증하며 PER 16 배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시장이 아직 '일회성 평가이익'을 제외하고 본업의 폭발적 성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핵심 트리거는 SpaceX 상장 시 예상되는 1 조 3 천억 원 규모의 추가 평가이익과 글로벌 MTS 개편입니다. 1 분기 지배순이익이 컨센서스를 7% 하회했지만, 이는 인건비 증가 등 일시적 요인이며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전년 대비 128% 급증했습니다. 특히 운용 및 기타손익이 전분기 대비 154% 폭증하며, 단순한 증권사를 넘어 자산운용사로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시작되었습니다.
SpaceX 상장 기대감과 글로벌 플랫폼 전환, 시가총액 40 조 원의 숨겨진 가치
증권사 리포트는 '단기 IPO 기대 어려움'을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저는 이것이 오히려 하방 경직성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비상장 기업 투자자산만 5 조 원 규모이며, 여기서 SpaceX 지분 가치를 제외하더라도 1 조 원 이상의 가치가 숨어있습니다. 시장은 아직 이 '숨겨진 자산'과 홍콩 기반의 글로벌 통합 플랫폼 출시 효과를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41 조 원은 실제 적정 가치인 47 조 원~58 조 원 대비 여전히 할인된 상태입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3 조 7 천억 원, 지배순이익 2 조 6 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급성장 전망. 현재 PER 16 배, PBR 2.8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 진입. 시가총액 41 조 원 대비 영업이익 3.7 조 원이면 PER 11 배 수준으로 매우 매력적.
SpaceX 상장 일정이 지연되거나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적게 반영될 경우 주가가 단기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M&A 실패 시 글로벌 플랫폼 전략의 성패가 불투명해져 밸류에이션 재평가 타이밍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41 조 원인 이 회사가 SpaceX 상장 기대감과 자산운용사로서의 성장성을 인정받으면 적정시총 47 조~58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7 만 2 천 9 백 원은 하방 경직성이 강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의 실적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