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006800시가총액 39 조원, PER 12 배에 영업이익 2 조 원 시대… 미래에셋증권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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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39 조 원인데 연간 영업이익이 2 조 원 가까이 나오면 PER 12 배 수준이다. 이 성장률과 수익성에 이 가격이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국내 증시 호황과 해외법인의 폭발적 성장이 동시에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39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88% 급증하며 '실질적인 기업 가치'는 현재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위탁매매 수수료와 운용손익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이 타이밍을 놓치면 향후 주가 재평가의 기회를 잃게 된다.
핵심은 2026 년 1 분기 당기순이익이 1 조 원 (전분기 대비 +74%, 전년동기 대비 +288%) 을 기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다는 점이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년대비 131% 급증한 4,594 억원을 기록했고, 운용손익 역시 4,050 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스페이스X 등 투자자산 평가 손익이 8,040 억원에 달하며 이익의 질적 성숙도가 입증되었다.
시가총액 39 조 원에 영업이익 2 조 원 시대… PER 12 배는 역사적 저평가
증권사 리포트는 'Trading Buy'를 유지하며 목표가 8 만 원을 제시했지만, 이는 시장의 보수적인 반응일 뿐이다. 편집장의 해석은 이렇다: 현재 시가총액 39 조 원 대비 연간 영업이익이 2 조 원 (2026E) 에 달한다면 PER 12 배 수준으로, 이는 과거 저점기보다 훨씬 낮은 밸류에이션이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해외법인 시너지'와 '적극적인 투자자산 운용'의 효과가 본격화되면,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따라서 현재 시총 39 조 원은 향후 48 조 원 (PER 15 배 적용) 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2,142 억원, 순이익 2,242 억원으로 전년 대비 41.7%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2,733 원으로 상승하며 PER 은 25.6 배 (현재가 기준) 로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 변동성 반영이다. PBR 은 3.69 배로 자산 가치도 함께 재평가받고 있으며, ROE 는 15.5% 를 기록해 자본 효율성이 극대화되었다.
만약 글로벌 증시 조정으로 운용손익이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되면 분기 실적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또한 기업금융 (IB)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감소세인 점은 M&A 시장 위축 시 추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시가총액 39 조 원인 이 회사가 연간 영업이익 2 조 원을 내는 PER 12 배 수준이라면, 적정시총은 48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