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005940NH투자증권, 시가총액 11 조 원에 PER 8 배·배당 6%…IMA 로 ROE 급등 시작
현재가
31,950
목표가
44,000
상승여력
+37.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1.4 조 원이면 대형 증권사 중 가장 싼 가격대에 진입할 수 있는데, 영업이익이 2026 년 2,325 억 원으로 폭발할 전망이니 PER 8 배는 사실상 '공짜'에 가깝다.
지금 이 타이밍에 NH투자증권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주가는 2026 년 예상 EPS 를 반영한 PER 8 배 수준인데, 이는 과거 평균보다 훨씬 낮은 저평가 구간이다. 특히 IMA(투자매니지먼트어카운트) 인가로 레버리지 비율 규제가 풀려 자본 효율이 극대화되면 ROE 는 16% 대로 점프할 것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진 지금, 이 가격에 매수하지 않으면 향후 25% 이상의 상승 여력을 놓치는 셈이다.
핵심 트리거는 1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점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이 4,757 억 원으로 추정치 (4,150 억) 대비 15% 이상 뛰어났으며, 위탁매매와 IB 수수료 호조가 이를 이끌었다. 특히 비시장성 자산 평가익 증가로 트레이딩 손익이 급증해 순수수료이익과 함께 실적의 질적 개선이 확인됐다. 동사는 매년 별도 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는 관례를 지켜왔는데, 이번 실적 호조에 따라 올해 주당배당금이 2,000 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IMA 인가로 레버리지 규제 해제, ROE 16% 시대 개막
증권사 리포트는 IMA 인가가 '고객군 확대'와 'ROE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더 명확하다. 기존에는 자본의 일부만 활용 가능했으나, IMA 를 통해 자본의 100% 에 해당하는 추가 조달이 가능해져 이익 창출 능력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이는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증권사의 수익 구조를 영구적으로 개선하는 '게임 체인저'다. 현재 시총 11.4 조 원은 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형성된 가격이다. 적정 PBR 1.37 배 (2026 년 예상 BPS 기준) 를 적용하면 주가는 44,000 원까지 가야 마땅하며, 이는 현재가 대비 25% 이상의 괴리를 의미한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2,325 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급증할 전망이다. EPS 는 4,391 원에 달해 PER 8.0 배라는 초저평가 수치를 기록한다. PBR 은 1.27 배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ROE 는 16.7% 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총 11.4 조 원 대비 영업이익 2,325 억 원이면 PER 8 배는 성장주에도 적용하기 힘든 가격이다. 배당수익률은 6.0% 로 예상되어 방어력까지 갖춘 완벽한 밸류에이션이다.
만약 증권 시장 거래대금이 급격히 위축되거나 IMA 상품 출시 후 고객 유입이 더디다면 ROE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금리 인하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이자손익 구조가 악화되어 순이익 성장률이 예상보다 둔화될 리스크도 존재한다.
시가총액 11.4 조 원인 NH투자증권은 IMA 인가로 ROE 가 16% 대로 점프하고 PER 8 배·배당 6% 라는 초저평가 상태에 있다. 이 성장 동력이 현실화되면 적정 시총은 13,500 억 원 (주가 44,000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할 만한 '공짜' 구간이므로 과감히 매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