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17670SK텔레콤, 시총 20 조 원짜리 통신사인데 AI RAN 이 시작되면 27 조까지 갈 수 있다
현재가
93,500
목표가
140,000
상승여력
+49.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0 조 원이면 국내 통신사 중 압도적 규모지만, 영업이익이 1.9 조 원으로 PER 16 배 수준이라 성장주보다 싼 가치주처럼 보인다.
지금 이 타이밍에 SKT 를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의 바닥'이 명확히 지났기 때문이다. 2025 년 영업정지 여파로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요인이며 2 분기부터는 인건비 절감 효과와 마케팅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이 급격히 반등할 전망이다. 시총 20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PER 16 배라는 저평가 상태는 시장이 AI RAN 과 5G SA 같은 차세대 서비스의 성장성을 아직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핵심 트리거는 2 분기부터 시작되는 영업이익의 V 자 반등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은 5,376 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인건비와 감가상각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2026 년 연간 영업이익이 1.9 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대비 78% 급증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다. 또한 2026 년 DPS 가 3,600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져 배당 매력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AI RAN 투자 개시와 5G SA 요금제 개편으로 통신사 밸류에이션이 다시 살아난다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14 만 원'을 유지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더 낙관적이다. 과거 통신사 주가는 차세대 서비스 도입기인 AI RAN 과 5G SA 요금제 개편 시기에 PER 25 배, PBR 2 배까지 상승한 이력이 있다. 현재 시가총액 20 조 원 대비 적정 시가총액은 영업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확장을 고려할 때 26~27 조 원 수준이다. 시장은 여전히 통신사를 '성장이 멈춘 유틸리티'로만 보고 있지만, AI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의 시작점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현재 가격인 9 만 3 천 원은 이 성장 모멘텀을 반영한 가격이 아니라, 과거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17 조 9천억 원, 영업이익 1 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급증할 전망이다. EPS 는 5,350 원에서 6,174 원으로 성장하며 PER 은 16 배 수준을 유지한다. PBR 은 1.47 배로 역사적 저점 (0.89 배) 에서 회복세이나 여전히 2 배 이하의 합리적 구간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1 조 원이 넘는데 PER 16 배는 성장주에 비해 매우 싼 가격대다.
첫째, AI RAN 투자와 5G SA 요금제 개편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둘째, 통신사 간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다시 증가하여 영업이익률 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20 조 원인 SKT 가 AI RAN 과 5G SA 로 인한 실적 반등과 밸류에이션 확장을 겪는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26~27 조 원까지 도달할 수 있다. 현재 가격 9 만 3 천 원은 목표가 14 만 원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이 있으며, 실적 저점 통과와 성장 모멘텀이 명확해진 지금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