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17670SK텔레콤, 시총 21 조 원에 'AI 인프라'와 '배당 회복'을 동시에 잡는 타이밍
현재가
98,200
목표가
110,000
상승여력
+12.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1 조 원이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큰 규모지만, 영업이익이 500 억 원 수준인 KT 나 LGU+ 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보여 PER 14 배에 불과하다.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는 '사이버 침해사고'라는 악재가 완전히 소멸하고, 오히려 경쟁사 KT 의 위약금 면제로 무선 시장 경쟁이 종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총 21 조 원이라는 거대 자본을 가진 회사가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 부담이 줄어들어 영업이익률이 5G 도입 이후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SKB(기업사업) 의 폭발적 성장입니다. IDC 매출이 전년 대비 42% 급증하며 분기 기준 최고 이익인 1,165 억 원을 기록했고, 이는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또한 2026 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금도 23~24 년 수준으로 회복되어 주주환원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SKB 의 IDC 매출이 연평균 31% 성장하며 통신사의 재평가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SKT 의 현재 주가가 Anthropic 지분 가치 등을 반영해 다소 높게 평가되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저는 이 부분이 시장의 과소평가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시장은 여전히 '구형 통신사'로만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보유한 성장주입니다. 시총 21 조 원에 영업이익이 500 억 원 수준인 경쟁사 대비 훨씬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향후 3 년간 연평균 5%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는 이 '성장성'과 '배당 회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매출 17.6 조 원, 영업이익 1.96 조 원으로 전년 대비 82% 급증할 전망입니다. EPS 는 6,666 원으로 추산되며 PER 은 14 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보다 낮습니다. PBR 은 1.4 배로 순자산 가치 대비 적정 수준이며, 배당수익률도 3.5% 대로 회복되어 방어력까지 갖췄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둔화입니다. 만약 IDC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 SKB 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어 주가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 간 가격 경쟁이 재개될 경우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 하락으로 무선 사업 이익이 다시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21 조 원인 이 회사가 AI 인프라와 배당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적정시총은 28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105,000 원~130,000 원 사이의 적정가 대비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중기적 상승분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