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023530롯데쇼핑: 시총 5조 원의 '저평가된' 외국인 소비 호황
현재가
181,900
목표가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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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5.1조 원이지만 영업이익이 연 7천억 원대라면 PER 7배 미만으로 평가받는 초저가 대형 유통주다.
지금 롯데쇼핑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시장이 '성장의 한계'를 과잉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폐점의 반사 수혜는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되었지만, 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카드 서비스 확대와 점포별 전략 재수립은 아직 완전히 가격에 녹아들지 않았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게 형성되어 있어, ROE 개선 국면에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정상화될 때 주가는 훨씬 더 올라갈 여지가 크다.
핵심 트리거는 '외국인 고객 유치'와 '수익성 개선'이다. 백화점은 외국인 전용 멤버스 카드를 발급하며 교통 및 쇼핑 혜택을 통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서울역점 등 핵심 점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48%에 달할 정도로 높은 편이며,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경합 점포 매출 증가 효과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6%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닌 비용 구조 개선의 결과다.
시장의 눈: '성장의 한계'라 부른 것, 편집장은 'ROE 회복의 시작'이라 본다
증권사 리포트는 대형마트의 구조적 수요 감소를 지적하며 신중한 투자를 권고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해석이다. 진짜 의미는 롯데쇼핑이 이제 '성장주'가 아닌 '수익성 개선주'로 재평가받을 시점이라는 점이다. 현재 PBR 0.34배는 자산 가치가 시장 가격의 세 배 이상임을 의미한다. 만약 ROE가 2%대에서 3%대로 상승하며 PBR이 0.5배로 정상화된다면, 주가는 최소 1.5배 이상 오를 수 있다. 시총 5.1조 원에 비해 자산 규모와 현금 흐름이 과소평가되어 있는 상태다.
- 2026년 예상 영업이익: 7,360억 원 (전년 대비 +34.6%) - 2026년 예상 PER: 13.4배 (저평가 구간) - 현재 PBR: 0.34배 (자산 가치 대비 극도로 낮은 평가) - 백화점 영업이익률: 2025년 14.8% → 2026년 19.8%로 개선 전망 - 대형마트 서울역점 외국인 매출 비중: 48%
1. 외국인 관광객 수급의 급격한 감소 시 백화점 및 마트의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 2. 대형마트의 신규 투자(오카도 CFC 등)가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장기적인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적정시총 5.7조 원에서 6.6조 원까지 갈 수 있는 저평가된 종목이다. 현재 가격 181,900원은 매수 적정 구간이며, 목표가 200,000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