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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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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05560
하나증권비중확대↑ 상향

시가총액 57조원, PBR 0.96배의 KB금융: 과징금 해소와 자사주 소각이 만드는 '저평가 역전'의 순간

현재가

161,200

목표가

220,000

상승여력

+36.5%

시가총액 57.2조52주 내 위치 79.6%

가격 비교

현재가 161,200
목표가 220,000
적정 185,000~23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57.2조
적정 시총76.0조(+32.9%)
💰시총 한줄

시총 57조 원인데 PER 9배, PBR 0.96배? 시가총액 대비 순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이 가격에 한국 대표 금융 지주를 사면 배당수익률 3% 이상+자사주 소각 효과까지 챙기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고? 바로 '악재의 종식'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맞물리는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과거 주가를 묶어두던 홍콩 ELS 과징금 이슈가 금감원의 감경 기대와 함께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 게다가 올해만 2조 원이 넘는 자사주 매입으로 주식 수가 대거 축소되고 있다. 시총은 그대로인데 주당 이익(EPS)과 배당금은 늘어나는 '역설적 저평가' 상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1.97조 원(약 2조 원 육박)으로 예상된다. 이는 KB금융 지주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다. 핵심 동력은 은행 NIM의 추가 상승(0.9% 대출 성장, QoQ 2bp NIM 상승)과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다. 반면 대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약 5,200억 원 수준으로 안정화되었고, ELS 과징금 환입 효과(최소 600억~1,100억 원)가 순익을 더 부풀릴 전망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PBR 0.8배의 금융주치고는 믿기 힘든 ROE 10% 돌파와 압도적인 주주환원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가장 큰 포인트는 'ROE 10% 시대'의 도래다. KB금융은 올해 추정 순익 6.45조 원 기준 ROE가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현 PBR은 0.81배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ROE 10% 이상을 기록하는 우량 금융주는 최소 1배 이상의 PBR을 받는다. 즉, 현재 시총 57조 원은 ROE 10%를 기대하기엔 너무 싸다. 여기에 CET-1 비율이 13.73%로 상승하며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가 8,500억 원에 달한다. 상반기 1.2조 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56%까지 치솟는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이렇게 크면서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면, 현재 가격은 적정 가치의 하단을 찍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숫자

- 2026년 예상 순이익: 6.43조 원 (YoY +10.2%) / EPS 18,343원 - PER: 8.3배, PBR: 0.81배 (역대 최저 수준 근접) - ROE: 10.2% (ROE 10% 시대 진입) - 자사주 매입: 올해 총 2조 원 상회 예상 (총발행주식수 6.1% 축소 효과) - 배당수익률: 3.1% (상승 추세)

⚠️리스크

1)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경우, 은행의 순이자이익(NII)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2) 홍콩 ELS 과징금 감경 폭이 금융위 발표 시 기대치(약 2,500억 원)보다 작게 확정될 경우, 환입 효과가 축소되어 분기 실적이 하회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ROE 10%를 달성하는 우량 금융주치고는 PBR 0.8배라는 말도 안 되는 저평가 상태다. 악재 해소와 자사주 소각으로 주당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므로, 적정시총 76조 원(적정가 21만 원 대)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 및 비중확대의 최적지.

목표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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