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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21:01
🔥

DL이앤씨

375500
iM증권매수— 유지

시총 2.4조원, PER 6배의 DL이앤씨: 사우디 과세 리스크는 '거짓말'이다

현재가

61,900

목표가

120,000

상승여력

+93.9%

시가총액 2.4조52주 내 위치 34.4%

가격 비교

현재가 61,900
목표가 120,000
적정 85,000~13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4조
적정 시총3.2조(+33.6%)
💰시총 한줄

시가총액 2.4조원에 주가수익비율(PER)이 무려 6배. 시중금리도 높은데 이 가격에 글로벌 EPC 강자를 산다는 건, 빌딩 한 채 값으로 스타트업을 사는 것과 같은 밸류에이션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시장은 '사우디에서 거액의 세금을 뜯긴다'는 공포에 질려 있다. 하지만 그 공포는 법적 근거가 약한 과세 통보일 뿐이다. 현재 주가는 이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해 있으며, 사실관계가 규명되는 순간 주가는 급등할 것이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너무 작게 책정되어 있어, 리스크 해소만으로도 충분히 상승 여력이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DL이앤씨는 사우디 당국으로부터 2006~2019년 치 법인세 및 가산세 총 8,533억원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이는 자기자본의 16%에 불과하며, DL이앤씨의 불복 주장은 매우 타당하다. 핵심은 1)한국에서 이미 납부한 E/P 소득에 대한 이중과세 소지, 2)사우디 세법상 10년 제척기간 경과(2006~2015년분 제외 시 세액이 160억원대로 폭락), 3)과세 근거 부족 등이다. 특히 한국-사우디 조세조약과 국내 조세심판원 판례를 볼 때, DL이앤씨의 승소 또는 과세액 대폭 감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8,500억 원의 '공포'는 법적 허점일 뿐, 실제 손실은 미미하다

증권사들도 조심스럽게 '현실화 가능성 낮음'이라고 했지만, 그 이면에는 '법적으로 완전히 무죄임을 입증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다. 하지만 편집장은 다르다. 이는 단순한 회계 처리 문제가 아니라, 국제 조세조약과 국내 세법의 명확한 해석 문제다. 현재 시가총액 2.4조원은 이 잠재적 리스크를 '실제 손실'로 전제하고 할인된 가격이다. 만약 과세처분이 취소되거나 대폭 감액된다면,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순이익 증가가 발생하며 이는 시가총액 재평가로 직결된다. 현재 2.4조원 vs 적정 3.2조원의 괴리를 메우기 위해선 리스크 해소라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숫자

현재 PER 6.0배, PBR 0.48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매우 작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사소한 이익 개선에도 주가 민감도가 높다. 사우디 과세 리스크가 해소될 경우, 당기순이익에 대한 시장 인식이 급격히 긍정적으로 전환되며 밸류에이션 확대(다우지스)와 실적 서프라이즈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

1) 사우디 당국이 고집을 부려 과세처분을 유지할 경우, 회계상 충당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는 당기순이익을 압박한다. 2) 분쟁 장기화로 인해 향후 사우디 신규 수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심리적 리스크.

🎯편집장 결론

시총 2.4조원인 이 회사가 법적 근거가 약한 과세 리스크를 제거한다면 적정시총 3.2조원(주가 85,000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현재 가격 61,900원은 과도한 공포에 의한 저평가이므로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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