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17670해킹 여파 끝, AI 인프라 수익화 시작… SKT '저평가 매수' 타이밍
현재가
90,000
목표가
107,000
상승여력
+18.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9조 원대지만 영업이익이 연간 1.8조 원이면 PER 10배 초반의 가치다. 통신사치고는 드문 저PER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사이버 공격과 유심 교체 비용으로 실적이 바닥을 쳤지만, 이제 그 '나쁜 소식'은 완전히 소멸했다. 현재 주가는 여전히 과거의 트라우마를 반영하고 있어, 정상화되는 이익에 비해 싸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브로드밴드 부문의 성장이 견고해져, 단순 통신사가 아닌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준비가 끝났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5% 급증한 5,328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의 일회성 비용(유심 교체 등)이 사라진 기저효과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로 부가가치형 수익이 꾸준히 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은 1,8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나 뛴다.
일회성 비용 제거된 '순수한' 이익 성장과 배당 회복
증권사들은 '기저효과'라고 말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정상화의 시작'으로 본다. 지난해 3~4분기 반영되었던 고객 감사 패키지 비용(약 5,000억 원)이 올해는 사라지므로, 영업이익률은 6.3%에서 10.6%로 도약한다. 현재 시가총액 19.3조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24.6조 원 이상이다. 시장은 여전히 통신사의 성장 한계를 우려하지만,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구축을 통한 B2B 수익 구조는 이미 완성되었다. 이 괴리를 메우기 위해 주가는 최소 10% 이상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
2026년 예상 매출액 17조 6,217억 원, 영업이익 1조 8,704억 원. EPS는 5,662원, PER는 16.1배로 전년(28.1배) 대비 크게 낮아졌다. PBR은 1.44배로 역사적 하단권에 위치해 안전마argin이 확보되었다. 배당수익률도 3.9%로 회복되어 채권 대체 자산으로서의 매력도 높다.
1. AI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예상보다 더디게 상승할 경우, 자본지출(CAPEX) 대비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 2. 통신 3사의 요금 경쟁이 재점화될 경우, ARPU(가입자당 평균이용료) 증가세가 둔화되어 매출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
시가총액 19조 원인 이 회사가 [정상화된 영업이익과 AI 인프라 성장]이라면 적정시총 24.6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90,000원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