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032640시가총액 7.5 조원, PER 9 배에 영업이익 27% 성장하는 LG 유플러스의 숨겨진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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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7.5 조원은 서울 강남 빌딩 몇 채 값이지만, 이 가격에 연 1조 원 이상의 이익을 내는 통신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모두 살 수 있는 기회다.
지금 LG 유플러스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성장'과 '가치'의 괴리가 가장 극명하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근처에 있지만, PER 9 배라는 초저평가 수준에서 영업이익이 2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사들의 반사수혜로 가입자가 늘고, 고마진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을 찍어내는 시점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1 분기 실적은 매출 3 조 9 천억 원, 영업이익 2,766 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정확히 충족할 전망입니다. 특히 평촌 2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코람코자산운용 DBO 사업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기업서비스 부문이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 조 3,666 억 원으로 급증하며, 희망퇴직 효과로 고정 인건비가 절감되는 레버리지 효과가 발현됩니다.
시장의 눈에는 '배당주'로만 보이지만, 진짜는 '고성장 데이터센터 기업'이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배당주에겐 무난하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릅니다. 시장은 여전히 LG 유플러스를 성장이 둔화된 통신사로 보고 PER 10 배 선에서 묶어두려 하지만, 데이터센터와 기업서비스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마진율이 6~8% 대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7.5 조원 대비 영업이익 1 조 원 시대를 열며, 이는 통신사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고마진 구조로의 전환입니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실적 개선 속도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매출 15 조 9 천억 원 (+3.1%), 영업이익 1 조 1,366 억 원 (+27.4%) 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1,776 원으로 전년 대비 45.8% 증가하며, PER 9.1 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PBR 0.7 배로 순자산 가치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도 4.3% 로 매력적이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이 예상보다 더디게 상승하거나, 모바일 시장에서의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할 경우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또한 통신사 특성상 규제 리스크나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전쟁 재발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시가총액 7.5 조원인 이 회사가 데이터센터 고마진 사업 확대로 영업이익이 27% 성장한다면 적정시총 8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PER 9 배에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매수' 구간이다.